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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도시문화사의 혁명 버스중앙차로제 당연시는 곧 습관이요 습관은 곧 일상이라. 인터넷 모바일 없던 시대 삐삐가 있었고 그 삐삐가 없던 시대엔 워키토키가 있었으며 전화가 없던 시대가 인류사에선 절대의 기간이었다. 버스중앙차로제 지금은 욕만 쳐먹는 이명박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이룩한 위대한 성과다. 이 버스중앙차로제는 도시문화사 혁명이었다. 지금은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말이다.
쩍벌남에서 애정 추태 꼴불견 젊은 커플...백년전 전차가 빚은 진상의 파노라마 일제강점기 전차(電車)의 진상손님 유춘동(兪春東) 선문대 역사문화컨텐츠학과 교수 현재 대중교통 총아라 일컫는 지하철. 현재에서 가까운 근대기 이 지하철에 필적할 만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전차(電車)다. 전차는 지하철과 달리 거리 위로 다녔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차를 ‘노면전차(路面電車)’라고도 했다. 조선(朝鮮)에 전차가 처음 개설되기는 1899년이었다. 전차가 처음으로 운행하던 날, 동대문 주변에 이를 보고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고 당시 신문은 전한다. 우리나라에서 운행하던 전차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대한제국 시대 한성전기회사(漢城電氣會社)에서 들여온 전차. 이 전차는 전차 가운데 태극마크가 붙은 점이 특징이다. 바로 앞 사진을 보면 태극마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