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선(漢宣) 신라 문무왕 15년(675) , 아달성 태수로 관위는 급찬이라는 행적이 확인된다. 삼국사기 권 제47(열전 제7) 소나 열전 : 백제가 멸망한 뒤에 한주(漢州) 도독 도유공(都儒公)이 대왕에게 청해 소나를 아달성으로 옮겨 북쪽 변방을 막도록 했다. 상원(上元) 2년 을해(문무왕 15. 675) 봄에 아달성(阿達城) 태수 급찬 한선(漢宣)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어느 날 모두 나가 삼을 심으려 하니 명을 어기지 말도록 하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