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둔동굴2

"대학 발굴은 방학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대학 강단에서 고고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교육을 내세우며, 현장과 유리한 고고학 교육은 공허하다면서 교육목적 발굴교육을 하게 해달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다시 말하지만 이 목소리 자체를 결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는 다른 문제다. 학기 중 발굴? 이렇게 되면 가장 큰 문제가 다른 수업과의 관계다. 고고학 전공 학생이라 해서 고고학 수업만 하는 게 아니다. 더구나 그 수업도 교수가 다르다. 다른 수업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학기 중 학생들이 실습을 한다면서 발굴현장에 나가 장기간 상주할 수는 결코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학기 중 발굴? 웃기는 소리다. 아래 인터뷰에서 한창균 교수도 이 점을 명확히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이 말이 맞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문제를 선결하지.. 2020. 8. 7.
Maedun Cave Site, Jeongseon, Gangwon-do Province /정선 매둔동굴 이 동영상은 저작권이 연세대박물관으로 귀속한다. All copyrights reserved by by the Yonsei Museum 정선 매둔동굴이 이달 하순, 발굴을 재개한다. 이를 연차조사 중인 연세대박물관이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조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조사비 3천만원은 학교 예산이다. 문화재청이 대학의 발굴을 제도적으로 막고 있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이다. 현행법 테두리에서도 얼마든 그네들이 말하는 교육용 발굴 가능하다. 2019.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