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과 죽음1 삶과 죽음 이게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각중에 든다. 대략 십년전 관악산 연주암 관악사지에서 어느 승려 산소 부도를 지나며.. 저 잔영은 쉬 사라지지 아니한다. 2019.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