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서호瘦西湖1 황홀惶惚 말했다. 美란 죽고 싶거나 울고 싶게 만드는 그 무엇이라고 일전에 본 강소성 양주揚州 수서호瘦西湖는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황홀했다. 알록달록, 인공 또한 전율할 정도로 아름다울 수 있음을 나는 비로소 알았다. 결국 美란 오르가즘에 다름 아니더라 (2016. 11. 28) 2020.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