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선암1 경주 남산은 버닝썬 2015년 4월초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국보 제312호)으로 나는 외우畏友 박영우 선생과 올랐다. 헐떡였으나 언제나 피로도보다 보람이 큰 곳이 이곳 칠불암이요 이에서 다시 조금 더 헐떡이고 산정상에 오르면 신선암 마애보살이 떡 하니 마주한다. 경주 남산은 그런 곳이다. 내가 가서 황홀한 곳 언제나 뽕을 주는 곳 버닝썬 같은 곳이 남산이다. 포토 바이 영우 박 2019.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