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중雲中1 A Rainy Gyeongbokgung Palace 구중심처 경복궁 九重深處景福宮 매양 비가 올 순 없는 법이다. 장마라 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언제 장마치고 비가 많이 온 적 있었던가? 간헐로 뿌리는 비가 운중雲中 궁귈을 만드니 구중심처는 비가 내린 축복이다. 2020.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