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문학의 위기1 독과점의 붕괴와 권위의 상실 권력과 권위는 독과점에서 비롯한다.인문학이 죽어간다는 아우성....이건 인문학의 보편화에 비롯한다. (함에도 인문학도들은 인문학이 죽은 것처럼 설레발을 친다.묻는다. 인문학이 죽었니?단군조선이래 인문학이 이토록 융성한 적 없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라, 한국사회에 국한하건대 그나마 있던 권위 혹은 권력조차 개차반으로 전락한 징조는 시민 누구나 기자를 표방한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의 등장에서 비롯한다. (요새는 유튜브가 대표하는 1인매체, 1인언론 전성시대라그 덕을 톡톡히 보는 대표 케이스가 유시민이라 그에다가 유시민은 일방적 한쪽 편들기를 표방하니 그 스스로가 어용언론임을 표방하는 자가 나타나는 시대를 내가 살 줄은 내가 꿈에도 몰랐다. 언론의 위기라 한다. 언론의 위기인가? 언론이 이렇게 융숭한 시대 단.. 2020.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