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단백1 옛사람이 인식한 꽃의 의미 송(宋)나라 증단백(曾端伯)의 화중십우(花中十友)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난(蘭)은 방우(芳友), 매(梅)는 청우(清友), 납매(臘梅)는 기우(奇友), 서향(瑞香)은 수우(殊友), 연(蓮)은 정우(淨友), 담복(薝蔔 치자)은 선우(禪友), 국(菊)은 가우(佳友), 암계(巖桂 목서)는 선우(仙友), 해당(海棠)은 명우(名友), 도미(荼䕷 찔레)는 운우(韻友)이다. 《花木鳥獸集類 卷上 花》 2022.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