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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무시한 스웨덴 관리는 사임, 이일병은 어디간 거임? 스웨덴 고위 관리, 방역지침 무시하고 해외여행 갔다가 사임 2021-01-07 22:14 스웨덴 고위 관리, 방역지침 무시하고 해외여행 갔다가 사임 | 연합뉴스스웨덴 고위 관리, 방역지침 무시하고 해외여행 갔다가 사임,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7 22:14)www.yna.co.kr 외교장관 강경화 남편 이일병이 요트 타겠다고 미국으로 나른 일이 문제가 되자 대가리 깨지도록 이 정권 이 권력을 옹호하고자 하는 자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왜 그게 문제냐고 옹호했다. 간단하다. 이일병은 방역지침을 어겼다. 그 직전 다름 아닌 외교부가 불요불급한 일을 빼고는 해외여행하지 말라는 당부를 대한민국 국민한테 호소한 상태였다. 요트 타는 일이 무슨 불요불급한 일이라던가? 그나저나 이일병은 들어왔.. 2021. 1. 8.
맞상주는 요트 타러 미국 가고, 며느리는 조문? 상주가 조문을 하는 나라도 있나? 강경화 시아버지 이기을 명예교수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2020-10-16 08:47 강경화 시아버지 이기을 명예교수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 연합뉴스 강경화 시아버지 이기을 명예교수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한상용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0-16 08:47) www.yna.co.kr 또 난리나겠다. 병석에 누운 아버지 두고 요트 탄다고 훌훌 미국땅으로 날아버린 아들 이일병은 더 욕먹게 생겼다. 임종은커녕 상주가 빈소도 지키지 못했으니깐 조선시대 같음 구족이 성하지 못했을 패륜이다. 그건 그렇고 강경화 역시 며느리로 상주인데 조문을 했단 대목이 걸린다. 저네들 부부 일이야 속내까지 알 수 없지만 현재도 법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거니와 상주가 무슨 조문이란 말인.. 2020. 10. 16.
"It's my style", 강경화 vs. 김현종 '강경화와 갈등설' 김현종 "덕이 부족했다…제 자신 낮출 것"송고시간 | 2019-09-18 12:22트위터에 '반성글'…"최선의 정책 수립하려 의욕이 앞섰다" 청와대 참모랑 부닥친 장관이 살아남을 재간은 없다. 누구 얘기인지 내가 확실히 기억할 순 없지만, 이런 말을 하는 정치인 혹은 관료가 많다. 실제 역사를 통괄하건대 권력 최중심부에 위치하는 비서진은 그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해당 부처 장차관과 부닥쳐서 패한 적이 없다. 동서고금 다 똑같다. 왜인가? 비서란 그 최고권력자 분신으로 분류하는 까닭이어니와, 실제 비서는 직급을 막론하고 그 최고권력자를 대행한다. 물론 그 비서를 통해 각 산하 기관에 내리는 지시가 과연 최고 권력자 뜻인지, 혹은 그 비서 개인 뜻인지 설왕설래하는 일이 많기는 하나, 권..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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