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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편2

요트 구입 운운하며 도미度美한 강경화 남편은 범죄자다 내가 아무래도 앞선 포스팅에선 이 일을 희화화했지만 요트 타고 싶다, 그래서 요트 사서 카리브해 연안 돌아댕기겠다고 도미한 외교장관 강경화 허즈번드 이일범의 행각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똑똑히 짚고자 한다. 적지 않을 요트 구입대금 자금 출처가 외환관리법과 어케 충돌하니 마니 하는 논란은 내가 저쪽 정보에 아는 바 없으니 생략한다. 미국에 재산이 많겠지 하는 정도로만 치부하기로 한다. 첫째 이번 도미는 자가 당착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분명 미국을 특별여행주의보 지역으로 고시 공포했다. 실상 불요불급한 일이 아니라면 미국을 가지 말란 뜻이다. 한데 이일범이 내세운 논거가 요트 구입과 요트 여행이다. 자가당착이다. 것도 현직 각료 남편이란 작자가 얼토당토 않은 이유를 댄 일이 한심할 뿐이다. 현정부에선 코로.. 2020. 10. 5.
이 판국에 요트 사러갔다고 뭇매 맞는 강경화 남편 강경화 남편, 외교부 자제권고에도 미국행…강 "송구스러워"(종합) 송고시간 2020-10-04 18:34 김동현 기자 요트 여행차 3일 출국…불법 아니지만 방역정책 신뢰도 훼손 지적 강 "오래 계획하고 미루다 간 여행…설득했지만, 본인이 결정" 여야 모두 "부적절" 비난…강 장관 거취문제로 이어지나 관측도 www.yna.co.kr/view/AKR20201004013651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 강경화 남편, 외교부 자제권고에도 미국행…강 "송구스러워"(종합) | 연합뉴스 강경화 남편, 외교부 자제권고에도 미국행…강 "송구스러워"(종합), 김동현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0-04 18:34) www.yna.co.kr 이번 사태가 참말로 곤혹스럽..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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