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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산고분군 13호분2

함안 말이산고분 별자리를 거부한 사람들 고고학이 얼마나 정치의 어용인지는 말이산 고분을 봐도 명백하다. 고고학이 실증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 웃기는 소리! 별자리 나왔다니깐 그게 아니라고 거품 물며 아니라고 반박하며 나선 사람들이 그간 유사역사학 공격하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아주 재미 있다. 현장도 보지 않은 채 덮어놓고 별자리 아니란다. 무엇이 두려운가?환빠를 봤기 때문이다. 피장파장 똥끼나밑끼나. 저들에게 중요한 것은 별자리냐 아니냐가 아니라, 별자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협박이었다.어떻게든 별자리는 아니어야 하니깐. (December 24, 2018 at 8:29 PM) *** 저 자료가 공개되었을 적에 덮어놓고 별자리 아니라고, 조사단이 무식하다고 공격해댄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 별자리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찌하여 현장 한 번.. 2019. 12. 24.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조사성과 상세 추가 관련 보도는 아래 연합뉴스 기사 참조 '별자리 덮개돌' 함안 가야고분서 비취 굽은옥 발견송고시간 | 2019-12-19 17:33말이산 13호분 발굴조사…금동제 허리띠 장식·다양한 토기도 나와통로시설·중심 분할 돌벽 등 무덤 내부 구조 확인…내일 현장 설명회 「星座覆い石」咸安伽倻古墳で翡翠丸玉発見末伊山13號墳發掘調査...金銅製ベルト裝飾・様々な土器も出て通路施設・中心分割石壁等墓の内部構造を確認 가야시대 천문학 입증 실증자료 '함안 말이산 13호분' 공개송고시간 | 2019-12-20 17:09가야-일본 기내지역 교류 추정 가능한 장식도 발견 그 토대가 된 경남 함안군 보도자료(2019. 12.19) 전문은 아래와 같다. 가야 최초 별자리가 새겨진 아라가야 왕묘, 함안 말이산 13호분 조사성과 및 현장공개- 아라.. 201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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