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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_존슨_코로나192

뻘짓하다 죽을 뻔한 보리스 존슨 존슨 영국 총리, '죽다 살아나왔다'…코로나19 치료 후일담 | 연합뉴스 존슨 영국 총리, '죽다 살아나왔다'…코로나19 치료 후일담, 김용래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5-03 20:39) www.yna.co.kr 이 친구 한창 위급하달 땐 나는 죽는가 싶었다. 우리가, 아니 내가 접하는 정보야 관련 보도, 특히 영국쪽 언론보도밖에 없었지만, 영국은 북한이랑 달라서 그의 동태가 어느 정도 언론을 통해, 비교적 객관으로 유출 가능했다. 그것을 한 단계 걸러 전하는 국내 언론보도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그가 위급상황으로 갔다는 소식이 본격으로 영국언론들에서 흘러나올 때만 해도 국내에 전해지는 정보는 그리 심각수준은 아니었다. 내가 굳이 이 블로그를 빌려 주로 영국언론이 전하는 그의 실상.. 2020. 5. 4.
심상찮은 보리스 존슨 영 존슨 총리, 집중치료 병상으로…외무장관이 업무 대행(종합2보) | 연합뉴스 영 존슨 총리, 집중치료 병상으로…외무장관이 업무 대행(종합2보),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7 05:54) www.yna.co.kr 영국왕실 찰스 왕세자는 듣기로 코로나19에서 벗어난 것으로 아는데, 영 이 친구는 심상치 않으니, 어젯밤 the guardian 인지 metro인지로 그의 근황을 접하는데, 좀 이상한 대목이 있었으니, 그가 애초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실려갔을 적에 산소호흡기에 의지했다는 표현을 봤고, 덧붙여 투병이랄까 그런 생활이 녹록치 아니한 구석이 너무 많아 의아했다. 그런 그가 오늘 새벽 런던발로 집중치료 병상으로 옮겨졌으며, 내각 서열 2위인 외무장관이 그의 직무를 대행한다는 ..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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