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생활침해3

K방역 핵심은 결국 감시와 처벌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2시간 2020-11-26 08:49 유흥업소발 'n차 감염' 확산…누적 37명 양성판정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2시간 | 연합뉴스'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2시간, 김상연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26 08:49)www.yna.co.kr 인천 룸살롱발 확진 38명으로…학원·사우나 관련 감염도 증가 2020-11-26 10:57 인천 룸살롱발 확진 38명으로…학원·사우나 관련 감염도 증가 | 연합뉴스인천 룸살롱발 확진 38명으로…학원·사우나 관련 감염도 증가, 강종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26 10:57)www.yna.co.kr 초창기 잠깐 나오다 말았지만 우.. 2020. 11. 26.
감염경로 추적이라는 이름의 감시와 처벌 "동선 정보 상세 공개 'K방역' 인권침해 없는지 살펴봐야" | 연합뉴스 "동선 정보 상세 공개 'K방역' 인권침해 없는지 살펴봐야", 박주영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8-20 15:44) www.yna.co.kr 코로나19 보건사태 정국에 공공성을 앞세워 감시와 처벌을 기반으로 삼는 이 시스템을 두고 나는 그제 내 일거수일투족이 공공의 이름으로 낱낱이 추적되는 이 사회를 이제는 의심하고 저항하며 처단해야 한다. 고 주장했거니와, 문제의 저 기사가 인용한 글 원문을 훑어본 것은 아니지만, 나캉 문제의식을 같이하는 발로로 본다. 우리 공장 대전충남본부 전언에 의하면 서울대 미학과 교수인 신혜경이라는 사람이 한국연구재단이 발간한 《코로나19 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보고에서 나랑 맥락을 .. 2020. 8. 20.
정육점인지 교도소인지.. 마스크 쓴 재소자들 감시하는 엘살바도르 교도소 | 연합뉴스마스크 쓴 재소자들 감시하는 엘살바도르 교도소, 이경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27 06:28)www.yna.co.kr 이 사진 말이다. 경악스러울 정도다. 인권이란 개념은 온데간데 없고, 저네들이 죄를 짓고 교도소 수감된 죄수라 해서 저리 정육점 고기처럼 살처분해도 된다는 정언명령은 하늘에도, 땅에도 없다. 코로나19가 초래한 lockdown에 지구촌 곳곳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죄수들이 집단탈출을 감행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리어니와 코로나19가 인류적 재앙이라는 말이 맞다 해서, 그 확산을 막자고 인간답게 살 권리까지 박탈해도 된다는 논리까지 자동 성립케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역시 확진자 이동 동선을 낱낱이 까발리는 .. 2020. 4.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