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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_린드그렌상2

저작권 몽땅 넘기고 소송까지 간 백희나와 《구름빵》 '린드그렌상' 백희나 "저작권 갑을 관행 바뀌었으면" | 연합뉴스'린드그렌상' 백희나 "저작권 갑을 관행 바뀌었으면", 이승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1 16:04)www.yna.co.kr 어수선하기만 한 코로나19 정국에 모처럼 문학계 낭보가 날아들었으니, 아동문학가 백희나 씨가 《구름빵》이라는 동화책으로 스페인 정부인가 어딘가에서 제정 시행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그것이다. 우리한테는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그 스웨덴 출신 작가를 기리고자 2002년 제정되고 첫 수상자를 낸 상으로, 무엇보다 그 상금이 올해 환율 기준으로 한화 6억원에 달한다는 점이 놀랍기만 하다. 동화책 하나 잘 써도 저만한 상금을 준다니 말이다. 구름빵 백희나, 아동문학 노벨.. 2020. 4. 3.
한국작가한테 상금 6억원을 안긴 말괄량이 삐삐 구름빵 백희나, 아동문학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종합)송고시간 2020-04-01 01:46 이광빈 기자 심사위원단 "작품,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상금 6억원백희나 "믿어지지 않아…이 상이 책을 쓸 수 있는 힘 줘" 여타 모든 부문이 마찬가지겠지만, 《구름빵》이라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가 저런 상을 받았다는데, 저 상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우리 공장 특파가 적었지만, 그 판단은 조금은 유보하고자 한다. 암튼 어쨌듯 아무튼 애니웨이, 저 상에서 내가 놀란 점은 상금이 6억원에 달한다는 대목이다. 오잉? 좋겠당. 백희나가 수상 소식을 전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기사에 의하면 스웨덴 정부가 '삐삐 롱스타킹'을 쓴 스웨덴 유명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기리고자 2002년 제정한 ..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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