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시사평론1 백수여도 백수 같지 않은 정치·방송인들 이철희·표창원, 배지 떼자마자 방송 러브콜 쇄도 | 연합뉴스 이철희·표창원, 배지 떼자마자 방송 러브콜 쇄도,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28 08:00) www.yna.co.kr 이철희 라고 하면 나는 퍼뜩 장영자가 오버랩하지만 이 경우 이철희는 얼마 전까지 집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복무한 이를 말한다. 활발한 방송가 활동으로 대중에는 친숙하기는 하지만 나로서는 국회의원 이철희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때 명언이 언제나 뇌리에 각인하니, 그가 이르기를 "청문회는 영어로 hearing, 후보자 말들을 듣은 자리"라면서 자질을 문제삼아서는 안 된다는 그 말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 표창원은 경찰대 1기 출신 프로파일러라는 이력으로 한코 먹고 들어갔으니, 그 역시 활발한 .. 2020.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