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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2

카투사 KATUSA의 백신 역설 국방부 "미군부대 '카투사' 백신접종 당국과 협의중"(종합) 2020-12-26 17:16 유현민 기자 주한미군, 카투사 현황 문의…접종 가능성 높여 국방부 "미군부대 '카투사' 백신접종 당국과 협의중"(종합) | 연합뉴스 국방부 "미군부대 '카투사' 백신접종 당국과 협의중"(종합), 유현민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2-26 17:16) www.yna.co.kr 참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백신 확보에 밍기적밍기적대는 사이, 그것이 대체 언제 한반도에 상륙할지도 모르는 사이(물론 정부는 내년 3월 운운했지만 솔까 믿을 수가 없다!) 우리는 구경조차 못하는 그 백신을 가장 먼저 맞게 되는 대한민국 영토 내 대한국인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카투사다. 카투사 외에도 미군부대에서 일.. 2020. 12. 26.
내가 겪은 카투사KATUSA와 JSA의 추억 지금은 폐쇄된 우리 공장 연합뉴스 내 블로그에 2005년 08월 01일 21시 32분 26초에 같은 제목으로 게재한 잡글인데, 당시 글 오타와 문맥상 문제가 있는 조사 정도 바로잡는 수준에서 전재한다. 당시 글을 전재하는 까닭은 그래야만 당시 내가 이 글을 올린 사정과 부합하는 대목이 더러 있기 때문이다. 1987년, 18년 전 얘기다. 당시 시위현장에서 단연 유행하던 구호는 1. 호헌철폐 2. 독재타도 이 두 가지였다. 이 외에 또 하나 익숙한 것이 양키 고우 호움! 이었다. 대학가 사회에서 이 양키에 대해서는 묘한 구석이 있다. 그 묘한 구석에서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 묘한 구석이 군대(MILITARY SERVICE)로 옮겨갈 요량이면 특히 그랬다. 미국에 대한 끝 모를 증오. 그러면서도 그 그..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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