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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관련 박유천 기자회견 박유천 "황하나 마약 연루설에 공포…결코 마약하지 않았다"송고시간 | 2019-04-10 18:13전 여친 황씨 마약 혐의 연관설에 기자회견 자청 황하나 마약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소문이 있던 박유천이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번 사태 혹은 소문에 대한 생각을 밝혔으니 아래는 그 전문이다. 박유천 입장문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고 무척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이 자리를 결심한 것은 제가 모든 것을 직접 솔직히 말씀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 동안 긴 수사를 받았고 법적으로 무혐의가 입증 되었으나 저는 사회적인 질타와 도덕적인 죄책감 그리고 수치심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 4. 10.
마약에 찌든 재벌3세와 나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SK그룹 전신 선경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 손자가 고농축 대마 액상을 구매,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반성하는 의미로다가 영장실질심사에도 참석치 않고 법원의 처분을 기다리는다는데, 뭐 구속이야 떼논당상 아니겠는가?이 사건 수사과정에서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손자까지 비슷한 혐의가 포착되어 수사 중이라 한다. 그런가 하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는 필로폰 등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역시 경찰 수사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상 잘 만났다. 특히 할아버지 혹은 외할아버지 잘 만났다. 내 할아버지는 둘인데, 친조부와 양조부가 따로 있으니, 아버지가 작은아버지 양아들로 입적되는 바람에 빚어진 현상이다. 언제인가 까마득한 옛날에 호적을 떼어보니, 양조부는 1896년생이시라..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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