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S & MISCELLANIES

소나무, 이젠 헤어질 결심을 할 때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3. 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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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키우고, 경제성 없는데···침엽수 비율 1.5배로 늘린 산림청

입력 : 2024.10.03 15:29 수정 : 2024.10.04 18:56 김기범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031529001

[단독]산불 피해 키우고, 경제성 없는데···침엽수 비율 1.5배로 늘린 산림청

침엽수의 목재로서 경제성이 극히 떨어지고, 산불 피해를 키울뿐 아니라 재선충 피해까지 크다는 지적에도 최근 9년간 산림청이 경제림의 침엽수 비율을 1.5배로 늘린 사실이 확인됐다. 산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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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 국토개조론 일환으로 저 문제가 지적된지는 꽤 된다. 

소나무가 특히 문제라는 사실 말이다. 

이 소나무 산불엔 폭탄이다. 핵폭탄이다. 아니 수소폭탄이다.

이 분 불이 잘 붙고 한 번 붙으면 오래가신다. 왜? 송진 때문이다. 송진이 뭐냐? 기름이다. 

함에도 우리네 산림 정책은 죽어나사나 소나무다.

소나무에 환장한다.

송이 캐려고? 

소나무를 버릴 때다.
 

 
소나무 다 주워 뽑아버리고 생태 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필요하다면 유전자 조작해서라도 예컨대 호주산 유칼립투스 대량으로 그 자리에 식재해야 한다.

코알라 반출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 친구들도 같이 수입해서 대량으로 증식해 같이 풀어놓자. 

저 나무 물을 빨아들이는 데가 껍질이 아니라 나무 심이라서 그 유명한 몇년 전 호주 화재에도 너끈히 살아남았댄다. 

저런 나무로 국토 개조하자. 

박헌순 선생이 이 문제 지적하기도 했는데 소나무, 그 재선충 걸린 소나무 너무 많다.

나 잡아 잡수시오 하고 불길 향해 손짓하는 핵폭탄들이다. 

소나무? 뭐가 좋아?

해마다 봄이면 그 송홧가루 휘날려 내 차에 들어붙은 바람에 미칠 지경이다. 

기관지 천식 환자들한테는 쥐약이다. 

 
유칼립투스, 호주 산불에도 살아남은 코알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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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Eucalyptus globulus 나무호주가 원산지이다. 전 세계에 300여종이 있는데 그 가운데 90여 종이 호주에 자생한다고 한다. 호주에 사는 코알라는 오직 이 나뭇잎을 먹고 산다.이 나무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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