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연구

두 교수의 쾌거에 붙여 - 한국 고고학 성과의 상한을 재설정하다

신동훈 識 2026. 4. 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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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충원 교수. 밤톨 교수다.

 
오늘 Science Advance논문을 출판한 우은진, 정충원 교수는 

한 분은 세종대에, 한 분은 서울대에 근무하는 소장파 학자로, 

활발한 연구로 국내 관련 작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국내 학계 풍토가 매우 척박함에도 이를 뚫고 이루어낸 쾌거라,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고고학 연구가 앞으로 어느 정도 학술 업적까지 거둘 수 있는지,

그 사례를 제시한 기념비적 논문이라 할 만하다. 
 

세종대 우은진 교수

 
우리나라 발굴 자료에 대한 연구도, 국내의 연구는 서구에서 이해 못한다거나, 

우리 연구의 상한을 미리 그어 놓고 스스로 제한하지 말고, 

한국 자료의 연구로도 사이언스, 네이처에 충분히 도달할수 있다는 확신을 이번에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두 사람의 전도에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경산 임당동 인골 분석과 해석의 문제, 특히 근친혼과 족내혼의 경우
https://historylibrary.net/entry/Ancient-genomes-Three-Kingdoms-period

경산 임당동 인골 분석과 해석의 문제, 특히 근친혼과 족내혼의 경우

2018년 세종대 우은진 교수님의 주선으로, 독일에 있던 정충원 교수님과 처음 교류하면서 임당 인골 DNA 분석을 시작했다.그동안 일부 내용을 소개했으나, 오늘 드디어 [사이언스 어드벤시스]에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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