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HESIS

콜라겐 분석으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 식단 확실히 밝혀, 눈대중 고고학 감정 문제점 그대로 드러나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24. 15:05
반응형

by 스페인 국립 인간 진화 연구 센터Spanish National Research Centre for Human Evolution

Cova Eirós에서 고단백체 분석을 위해 선택된 샘플링된 뼈 표본 중 일부. 크레딧: Bal-García 외

 
CENIEH(Centro Nacional de Investigación sobre la Evolución Humana)는 Cova Eirós(Cancelo, Triacastela, Lugo) 유적에서 구석기 시대 중기부터 후기 구석기 시대의 생존 전략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International Journal of Osteoarchaeology에 발표된 연구에 참여했다.

이 연구는 동물 유적의 분류학적 식별을 개선하기 위해 콜라겐 기반 접근 방collagen-based approach식을 적용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교 북서부 선사시대 연구 그룹—고고학, 고대 유적 및 영토(GEPN-AAT)와 대서양 연안 및 문화 대학 간 연구 센터(CISPAC)의 휴고 발 가르시아(Hugo Bal García)가 이끄는 이 연구는 ZooMS(질량 분석법을 이용한 동물고고학) 기법을 유물군 내 미확인 부분에 적용하여 네안데르탈인과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AMH)의 거주와 관련된 동물 유해를 대규모로 분류학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법은 뼈에 보존된 콜라겐 펩타이드 질량 지문을 분석하고 이를 참조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 데 기반한다.

이 기법은 기존의 형태학적 접근 방식으로는 분류학적으로 판별할 수 없던 매우 파편화한 유해를 식별할 수 있게 해 주어, 해당 유적의 동물상 해석에 기존 편향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해준다.
 

분석 대상 유적


8,000점 이상의 동물 유해 분석

ZooMS를 기존에 분류가 불가능한 114점 뼈 조각에 적용하여 분류학적 분류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를 유적에서 출토된 8,000점 이상 동물 유해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 결과와 통합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고고학적 유물군과 그 생계 방식에 대한 해석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준다.

분석 결과는 기존에 제시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했던 생계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ZooMS 데이터는 유치가 풍부하여 기존에 과대평가된 동굴곰(Ursus spelaeus)의 상대적 비율이 낮고, 기존 분석 방법보다 대형 유제류가 더 많이 존재함을 밝혀냈다.

또한, 인위적인 변형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유해를 포함함으로써 붉은사슴(Cervus elaphus)의 우세한 비율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수렵채집 집단이 더 광범위한 자원을 이용하고 더욱 복잡한 생계 방식을 영위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또한 초식동물의 집중적인 가공이 유해의 파편화를 초래하여 고고학적 기록에 편향을 만들고 다른 분류군에 비해 불확실한 뼈 조각의 비율을 증가시켰다는 점을 강조한다.


More information
Hugo Bal‐García et al, Expanding the Faunal Interpretation of the Cova Eirós (NW Iberia) Middle Paleolithic–Early Upper Paleolithic Record With ZooMS, International Journal of Osteoarchaeology (2026). DOI: 10.1002/oa.70107 

Provided by Spanish National Research Centre for Human Evolution 
 
***
 
이는 결국 육안과 경험에 의한 뼈 분류 동정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만천하게 폭로한다,
 
바로 앞서 소개한 최경철 교수 닭사육 관련 연구도 바로 이 기법을 적용했다.
 
한국고고학이 말한 옛날 동물뼈 동정! 단 하나도 믿지 마라! 
 
전부 과학 분석해야 한다.
 
이 역시 문과대 점성술 고고학의 종언을 알린다. 
 
고대 닭 뼈 분석 통해 2,000년 전 고대 한반도 닭 사육 확인, 한양대 최경철 교수팀 개가
https://historylibrary.net/entry/Ancient-chicken-management-in-Korea

고대 닭 뼈 분석 통해 2,000년 전 고대 한반도 닭 사육 확인, 한양대 최경철 교수팀 개가

고대 닭 뼈 분석 통해 2,000년 전 고대 한국 인간 사육 방식을 밝혀내다by 안진모An Jin-Mo, 한양대학교 연구전략기획팀 닭과 달걀은 현대 한국 식탁에서 가장 흔한 식재료 중 하나다.닭의 역사를 이

historylibrary.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