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S & MISCELLANIES

650만이라는 허상, 유홍준이 박물관 유료화를 때려 죽여도 할 수 없는 이유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9. 1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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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인지 도통 알 수 없으나 이 정부 들어 생리대도 공짜로 주고 심지어 가발까지 보험 처리케 한다는 흐름에 배반하고

나아가 전임 정부 시절 중요한 국가시책 근간은 덮어놓고 앙시앙레짐으로 몰아 폐기하는 흐름을 배치하며

느닷없이 멀쩡한 박물관 무료 관람을 없애고 저 먼 과거 몇 푼 안되는 삥뜯기 시절로 돌아가 관람료 유료화를 하겠다고 나섰으니

그 선봉이 팔순 뇐네로 느닷없이 관장에 꽂아짐을 당한 유홍준이라는 사람이라. 

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는 관장 취임과 더불어 곧바로 박물관 유료화를 시행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이를 위해 각종 움직임을 몰아가더니, 그렇게 떠든지 1년, 저 박물관 유료화가 어찌 되는지 도통 지금은 동력 상실 상태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가?

그 1년 사이 저와 관련한 가장 중차대한 문제가 터졌으니 그것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 650만 돌파요, 이것이 세계 3대 박물관 관람객 규모라는 개사기였으니 

왜 이것이 자승자박인가?

그래 일단은 650만이라는 수치가 개뻥튀기라는 논란 자체는 잠시 뒤로 물린다. 

암튼 종래와는 달리 박물관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니깐 말이다. 

한데 이런 와중에 유료화를 시행하면?

관람객 숫자로 개뻥튀기 세계 3대 박물관 운운한 일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호기롭게 박물관 유료화로 나아가다가 실상 중단하고 흐지부지로 흘러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명목으로는 유료화를 시행하면 관람객이 줄어든다는 것인데, 예서 우리는 저 650만이라는 수치로 이제 본격으로 들어가야 한다. 

왜 밍기적인가?

650만이라는 수치가 떨어질 것이 뻔해서?

명목상 그런 듯한데 속내는 그렇지 않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650만이라는 수치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속내는 650만이라는 수치가 개뻥튀기라는 사실이 하루아침에 폭로하기 때문이다. 

관람객 유료화란 무엇인가?

통계학적인 관점에서 지금의 주먹구구식 관람객 통계가 더는 그런 방식이 불가능하고, 진짜로 박물관 안에 들어서는 사람에 대한 확실한 통계치를 제공한다. 

첫째 유료 관람하는 사람은 티켓팅을 해야 한다.

둘째 그에서 면제되는 어린아해, 그리고 65세 이상 뇐네도 관람료 0원이라는 도장이 찍힌 티켓을 받아야 한다.

유료화는 결국 진짜로 돈을 내는 사람이건, 공짜로 관람을 하는 사람이건 모조리 관람객은 통계치에 잡게 된다.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

국립중앙박물관은 작년 연간 관람객 650만이라 개뻥을 쳤으나 실제 관람객은 내가 용한 점쟁이는 아니지만 200만도 안 된다. 

그래 조금 인심 써서 많아 봐야 200~300만 사이다. 

200만이라 해도 박물관은 연간 미어터진다.

300만? 압사 사고 일어나야 한다.

그만큼 이 숫자는 방대하다. 

단언한다. 

유홍준이 관장으로 재임하는 한, 결코 박물관은 관람료를 유료화할 수 없다. 

유홍준은 그런 사람이다. 내가 재임하던 시절엔 단물을 빨고, 내가 남긴 검은 유산은 내가 물러난 뒤에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이다. 

오직 나한테 중요한 것은 지금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있을 뿐이다. 

유홍준은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재임기간 결코 박물관 유료 관람은 없을 것이며 그 똥바가지는 후임이 덮어쓰기 마련이다.

왜?

그때 가서 이런 비난이 쏟아질 것이다.

도대체 일을 어찌 했기에 박물관 방문객이 하루아침에 650만에서 200만으로 폭락한단 말인가?
 
연간 관람객이 경복궁에 육박하고, 프로야구 연간 관중 절반에 육박한다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어이없는 뻥튀기에 대하여
https://historylibrary.net/entry/tourists

연간 관람객이 경복궁에 육박하고, 프로야구 연간 관중 절반에 육박한다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국가유산청 발표 공식 자료에 의하면 2025년 경복궁 연간 관람객은 688만 6,650명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발표에 따른 같은 해 연간 관람객은 6,507,483명이다. 이 얼마나 웃기는 뻥튀기인지 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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