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archaeology

바스코 다 가마 마지막 항해 침몰선일 수 있는 케냐 근해 난파선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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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밥 이르카Bob Yirka, Phys.org


고고학자 시저 비타Caesar Bita와 필리페 카스트로Filipe Castro가 난파선을 조사하기 위해 잠수했다.



(2024년 11월 29일 보도) 코임브라 대학교University of Coimbra 고고학자 두 명이 케냐 국립 박물관과 베르겐 해양 박물관Bergen Maritime Museum 동료와 함께 아프리카 최남단 해안 근처에서 발견된 난파선이 유명한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의 마지막 항해 중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르투갈 갤리온선galleon 상 조르제호São Jorge 잔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F. Castro, J. Pissarra, C. Bita, B. Frabetti는 해양 고고학 저널Journal of Maritime Archae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전 연구자들이 난파선에서 수습한 유물과 연구진이 직접 수습한 목재를 분석해 난파선과 그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고 설명한다. 
 

난파선 잔해에서 발견한 코끼리 상아와 구리 덩어리


2013년, 케냐 남동부 해안, 말린디Malindi 마을 근처, 해안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수심 6미터 지점에서 침몰한 배가 발견되었다.

난파선 상태와 위치 때문에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배는 500년도 더 전에 침몰해 산호초에 좌초한 것으로 추정한다.

오랜 세월 동안 배는 산호초에 단단히 고정되어 연구에 어려움을 더했다.

 

바스코 다 가마 첫 항해 지도 Wikimedia Commons를 통한 공개 도메인


지난 10년 동안 난파선에서 코끼리 상아와 구리 주괴copper ingots 등 여러 유물이 인양되었는데, 이는 이 배가 초기 포르투갈 선박임을 시사했다.

최근 연구팀은 난파선에 직접 내려가 작은 발굴 구덩이를 파서 선체와 골조 판자 몇 점을 수습했다.

현재까지의 증거로 볼 때, 이 배는 갤리온선 상 조르제호일 가능성이 높다.

상 조르제호는 다 가마 마지막 항해에 참여한 함대 일부였다.

 

프로젝트 후원자 게리 필브릭Gary Philbrick이 난파선 발굴 현장에서 굴착 작업을 하고 있다. 필리페 카스트로

 
다 가마는 이 항해 중 말라리아로 추정되는 병으로 사망했다.

그는 아프리카 최남단을 돌아 인도양에 도달한 최초 유럽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첫 항해는 1497년, 마지막 항해는 1524년이었다.

연구진은 난파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들은 만약 그것이 갤리선 상 조르제호의 잔해임이 증명된다면 매우 중요한 발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16세기 나우nau, 갤리온galleon, 카라벨라 데 아르마다caravela de armada 묘사. 카스트로, "Roteiro do Mar Roxo", 1538년경. 출처: 해양 고고학 저널Journal of Maritime Archaeology(2024). DOI: 10.1007/s11457-024-09431-5



More information
F. Castro et al, The Ngomeni Shipwreck and Portuguese Indian Route Ships, Journal of Maritime Archaeology (2024). DOI: 10.1007/s11457-024-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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