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HESIS

장구령 명시 "해상생명월海上生明月"은 누구를 위한 헌시?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8. 9. 15:30
반응형

탑 모양 항아리塔式罐라는 유물이 바로 이것이다.



그의 부인 묘비명 첫 공개, 고고학적 미스터리를 밝혀내다

(베이징청년보北青网, 2026년 8월 9일 13시 42분) 당나라 시인 장구령张九龄이 쓴 "바다에 밝은 달이 뜨면, 하늘 끝에서도 이때를 함께 하리라[海上生明月,天涯共此时]"는 누구를 향한 그리움일까? [아래 구절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떨어져 있는 사람도 이 순간을 나랑 함께 하리라 라는 정도의 의미다. 시 전편은 아래 붙였다.] 

최근 광동성 소관시박물관韶关市博物馆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 순간을 함께하리니 - 장구령의 시적 삶[天涯共此时——张九龄的诗意人生]" 전시회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섬서성 서안西安 장안구长安区 동씨 가족묘지董氏家族墓地 발굴품을 핵심 전시물로 내세운다.

 

장구령 마누라 동소용 묘지명 본문이다.



섬서성고고연구원에서 장구령 고향으로 가져온 이 귀중한 유물들은 장구령 고향에 숨은 미스터리를 풀어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금은상감 거울金银平脱镜, 은상감 연지함银平脱胭脂盒, 묘지墓志, 도기 인형陶俑, 도기, 철기, 탑 모양 항아리塔式罐 등 21점 유물과 1960년대 장구령 무덤에서 발굴된 귀중한 유물들이 함께 선보인다.

장구령은 당나라 저명한 관료이자 시인이다.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동소용董韶容 묘지는 그녀가 장구령의 아내였음을 보여준다.

 

장구령 부인 동소용 묘지명 중 뚜껑돌. 사진이 오른쪽과 왼쪽이 착란을 빚었다. 왼쪽이 오른쪽으로 와야 한다.
장구령 부인 동소용 묘지명 본문.



전시 기획진은 방대한 역사 기록과 관방官方 문서를 바탕으로 장구령이 달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현했으며, 무덤 주인인 동소용은 "밝은 달이 바다 위로 떠오르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순간을 함께 나누네"라는 시에 묘사된 인물 중 한 명이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섬서성고고연구원 시셩史晟은 "묘지에 새긴 글귀는 역사 자료를 보완하는 매우 직접적이고 중요한 증거를 제공한다. 장구령 아내인 동소용뿐만 아니라 그의 온 가족이 현종의 후궁과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까지 밝혀냈다.

발굴된 유물들 또한 금과 은을 상감한 거울과 사냥을 주제로 한 잔 등 매우 귀중한 것들이다.

 

거울이다. 금은평탈경金银平脱镜이라는 유물이 바로 이것이다. 이런 유물은 정창원에도 있을 것이다.
조개껍데기를 이리 장식물로 썼다.



특히 잔은 황실에서 하사한 선물이다. 팔각형 석비석八方石刻墓志과 이러한 유물들은 당나라 역사 연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央视)

 

전시는 그제 개막해 올 연말까지 열린다. 혹 광동성 행차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싶다.




저 달 보며 당신 생각해요

 

저 달 보며 당신 생각해요

저 달 보며 당신 그리워하네[望月懷遠·망월회원] [唐] 장구령(張九齡·678~740) 海上生明月 저 바다로 떠오른 밝은 달 天涯共此時 하늘 끝에서도 지금은 같겠죠?情人怨遙夜 그리워하는 이 긴 밤 원

historylibrary.net

 

그 유명한 장구령 부인이라는데, 초라하기 짝이 없는 무덤

https://historylibrary.net/entry/Zhang-Jiuling

 

그 유명한 장구령 부인이라는데, 초라하기 짝이 없는 무덤

중국 섬서성고고연구원陕西省考古研究院이 최근 일련의 고고학적 발견물을 발표했는데, 개중에 2022년에 발굴된 동씨董氏 가문 묘지에서 발견된 독특한 무덤도 포함한다.이 무덤에서 발굴된 비

historylibrary.net

 

당신 향한 그리움 보름달만 같아

 

 

당신 향한 그리움 보름달만 같아

당신 떠난 다음부터[自君之出矣] [唐] 장구령張九齡(678~740) 自君之出矣 당신 떠난 다음부터 不復理殘機 다신 남은 베틀 생각없어요 思君如滿月 당신 향한 그리움 보름달 같아 夜夜減淸輝 밤마다

historylibrary.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