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웅환산 고분富雄丸山古墳 목관 본격 보존처리 시작

(4/16(木) 20:14, 奈良テレビ放送) 유례 없는 방패형 동경銅鏡[구리거울]과 기어 가는 뱀 모양 칼 사행검蛇行剣을 출토해 화제가 된 일본국 나라시 소재 고분시대 무덤 부웅환산 고분富雄丸山古墳[도미오 마루야마 고분] 출토 나무 널[木棺]이 본격적인 보존처리에 들어간다.
나라시奈良市 소재 이 둥근 모양 무덤[원분円墳]을 발굴조사한 나라시 교육위원회는 15일을 기해 원흥사문화재연구소元興寺文化財研究所를 비롯한 3개 기관과 더불어 저 목관에 대한 보존처리를 시작했다.
고분시대 초기인 서기 4세기 후반에 만들었다고 보는 부웅환산 고분 저 목관은 봉분 중앙이 아니라 그 북동쪽에 붙어 있는 쓰쿠리다시造り出し라는 데서 출토한 것으로, 조사 결과 이에서는 전례가 없는 타룡문 방패형 동경[鼉龍文盾形銅鏡]과 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쇠칼 사행검蛇行剣이 발견되어 화제를 뿌렸다.
이들 출토품 아래에서는 전체 길이 5미터 54센티미터에 달하는 목관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발굴 이후 목관 표면에 부착한 흙이나 먼지를 털어내는 작업이 이뤄졌다.
보존처리 착수에 즈음해 나라시 교육위원회는 원흥사 문화재 연구소, 나라 문화재 연구소,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와 회견을 열었다.
고고학 출토품을 이들 네 개 기관이 합동으로 보존처리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변형 방지를 위해 수지로 보호한 목관은 크레인을 이용해 보존 처리 약제가 들어간 탱크에 담궜다.
목관은 11월에 건조를 시작하고 올해 중에 원흥사 문화재 연구소로 옮겨 표면 처리나 건조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미오마루야마 고분[富雄丸山古墳] 출토 동경 3점은 각기 다른 시대 중국제
https://historylibrary.net/entry/4-14
도미오마루야마 고분[富雄丸山古墳] 출토 동경 3점은 각기 다른 시대 중국제
장대한 사행검蛇行剣이라든가 유례가 없는 방패형 동경盾形銅鏡을 출토한 나라시 도미오마루야마 고분[부웅환고분富雄丸山古墳, 4세기 후반)에서 함께 확인된 동경 3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분
historylibrary.net
김해 대성동고분의 이른바 꽂이용 빗(1) 櫛? 簪?
김해 대성동고분의 이른바 꽂이용 빗(1) 櫛? 簪?
김해 대성동박물관이 91호분과 함께 2014년 조사한 대성동고분군 88호분은 금관가야 최고 유력자급 인물이 묻힌 곳으로 판단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순장이 확인된 까닭이다. 이를 조사한 박물관
historylibrary.net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2] 검劍과 경鏡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2] 검劍과 경鏡
이런 신선을 시해선屍解仙이라 한다. 이런 측면이 고대 일본에서는 어떻게 구현하는가? 놀랍게도 저 칼이 세트를 이루어 출현했다. 무엇과 세트인가? 칼이 나왔으면 당연히 따라 나와야 하는 유
historylibrary.net
부웅환산고분富雄丸山古墳이란? [요약본]
부웅환산고분富雄丸山古墳이란? [요약본]
나라시奈良市 서쪽 환산丸山 제1호 녹지緑地에 소재하는 4세기 무렵 고대 일본 유력자 대형 봉토분으로 공중에서 내려다 본 모습은 둥글다. 인근 택지개발로 주변은 많이 변했으나 환산丸山2·3
historylibrary.net
소리만 요란한 빈깡통 다스리산고분茶すり山古墳
소리만 요란한 빈깡통 다스리산고분茶すり山古墳
지금 다루고자 하는 이 무덤은 아래를 일단 참조하라 https://www.city.asago.hyogo.jp/site/kyoiku/1163.html 近畿最大級の円墳 茶すり山古墳 - 朝来市教育委員会 - 朝来市公式ホームページ 本文 近畿最大級
historylibrary.net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1] 검劍과 경鏡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1] 검劍과 경鏡
위선 이 소식을 접하기 전에 일본 고고학계에서 통용하는 특유한 용어를 알아둠이 좋다. 먼저 할죽형 목관割竹形木棺이란 말이 있다. 얼빠진 한국고고학도 중에서도 이 용어를 그대로 가져와
historylibrary.net
시체 얼굴에 쏟아부은 일본열도 수은과 한반도 운모
시체 얼굴에 쏟아부은 일본열도 수은과 한반도 운모
나라시교위 매장문화재센터가 한창 발굴 중인 4세기 후반 무렵 고분시대 부웅환산고분富雄丸山古墳이라는 무덤 통나무 목관 내부 노출 상황이다. 통나무를 길쭉이 모양으로 반토막 낸 다음 수
historylibra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