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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4호 墓葬 단면 배치도 및 요갱 위치>

2018-03-28 戴竺芯 社科院考古所中国考古网 

3月 27日,사천(四川) 선도문물고고연구원(文物考古研究院)는 성도시(成都市) 청백강구(青白江区) 대만진(大弯镇) 쌍원촌(双元村) 춘추전국시대 배 모양 묘(선관묘·船棺墓)군에 대한 새로운 발굴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M154라고 이름붙인 무덤은 墓地가 最大인 一座 船棺墓葬으로 그 바닥에서는 사천성에서는 세 번째 촉묘 요갱(蜀墓腰坑)을 확인하고, 그 묘갱에서는 6건으로 구성되는 青铜器기를 수습했다. 

이미 발견된 것까지 이번에 속한 무덤군은 모두 260여 좌에 이른다. 출토 유물 청동기 600여 건은 보존상태가 아주 좋고 장식이 화려 정미해 “지하청동기보고地下青铜器宝库”라 칭해진다. 

2016年 이래 물류유통기지 예정지를 발굴조사한 결과 이전에 발굴한 180여 무덤 외에도 그 북동부 멀지 않은 곳에서 60여 기가 추가로 발견됐다. 

무덤군은 동북~서남 방향으로 분포한다. 동북부 묘장은 일정한 조합을 이루며 조성 시대는 대략 춘추 만기에서 전국시대 중기에 이른다. 서남쪽 묘장 60여 기 또한 배열을 이루며 분포하는 가운데 시대는 대략 춘추시기에 속한다. 

동북부 묘장 중간지점을 차지하는 M154호 墓葬은 길이 8.1m、폭 1.9m인 묘갱 안에 길이 6.4m、너비 1.1m인 남목(楠木) 선관(船棺)을 안치했다. 보존상태는 아주 좋다. 

이에 출토한 기물은 수량도 많고 등급도 높아 “棺王”이라 칭할 만하다. 

특히 이 목관 아래에서는 요갱腰坑이 드러났다. 요갱은 길이 약 1m,너비 약 55센티미터이며, 네 변과 정상부는 목판 혹은 원목(圆木)으로 덮었다。

요갱은 殷墟文化 제2기, 곧 武丁、祖庚、祖甲 시대에 대형 묘장에서는 아예 발견되지 않으며, 춘추만기에 대량으로 감소하기 시작한다. 사천지구 발견 蜀墓 중에서 이미 요갱이 발견된 곳으로는 전국시대 중기에 해당하는 신도마가목곽묘(新都马家木椁墓)가 있으며, 다른 한 곳은 전국시대 만기, 진나라가 파촉을 병합한 뒤에 조성된 건위금정향(犍为金井乡) 5호묘가 있다. 

요갱에 수장한 부장품 6건은 青铜缶、鼎、匜、盆, 그리고 鬲과 甑 조합으로 만든 青铜甗이 있다. 이들은 용도가 각기 다르다. 

*** 다호리 통나무 목관묘와 화순 대곡리 목관묘가 양자강 유역 통나무 목관묘에서 유래했다는 내 오랜 의심 혹은 주장은 이로써 명약관화해진다. 한반도 등장시기로 봐도, 그리고 그 매장 패턴으로 봐도 명백히 한반도 남부에서 기원전 3~2세기 무렵에 느닷없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통나무 목관묘는 명명백백히 중국 남부 전통이다. 

이는 비단 고고학만이 아니라, 대륙과 한반도간 문화교류 양상을 봐도 더욱 분명하다. 낙랑? 웃기는 소리들 고만 좀 해라.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 

http://mp.weixin.qq.com/s/tg58DLSYi_haod3Z6ojn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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