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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장식한 만화萬花가 스러진 자리엔 몇 가지 여름꽃이 드문드문 피어난다.
나리는 지금이 제철이라 봉오리 피둥피둥 살이 찌는가 싶더니 마침내 산화散花한다.
나리 역시 지리라.
보낼 때 보내더라도 있는 동안만큼은 콱 부둥켜 안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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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동에서 한성시대 백제 석실분 50기가 쏟아졌다. 


http://v.media.daum.net/v/20180422060021077?d=y


An Asian bleeding-heart begins to bleed flowers at Ikseondom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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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왕 부부가 묻혔다는 익산 쌍릉(雙陵) 중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다 해서 대왕묘(大王墓)라 일컫는 곳이 마침내 속살을 드러냈다. 

자...이제 이걸 어찌해야 하는가?

도로 묻을 것인가?

묻을 것이면 팔 이유가 없었다. 

이제 심각한 고민을 유발한다. 

국민한테 돌려주자. 

이것이 나는 말통대왕, 마캐는 아이 무왕(武王)의 지상명령이라고 본다. 

저걸 그대로 현장 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노천박물관으로 가야 한다. 




Presumed to be the tomb of King Muwang, the 30th monarch of Baekje Kingdom who reigned from 600 to 641 A. D., the Greater one of Twin Royal Tombs at Iksan, Jeollanamdo Province has been excavated revealing that the stone chamber with a short entrance was placed inside the round moun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익산시 석왕동 산 55 | 익산쌍릉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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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000 year old caribou calf https://www.facebook.com/cci.conservation/photos/pcb.2134834106556958/2134833179890384/?type=3&theater

캐나다보존연구소(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는 최근 빙하시대 미라화한 순록 새끼(caribou calf)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으니,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결과 이 새끼는 적어도 5만년 이상으로 거슬러올라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순록새끼는 9만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도미니언 크릭(Dominion Creek) 화산지층이라 일컫는 화산재층에서 발견됐다. 

연구소는 수습한 순록에서 진흙을 세척하고 건조해 전시에 대비했다. 장래 있을지 모르는 분석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화학 약품 처리는 최소화했다.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내부를 뼈와 내장 기관 상태를 조사했다. 수컷으로 드러났다. 역삼투수(reverse osmosis water)와 부드러운 솔로 세척하고 증량액(bulking agent) 없이 동결 건조했다. 그래도 남은 눈에 띄는 불순물은 솔질과 약한 진공청소기로 제거했다. 유콘주 관광문화부 고생물학 프로그램에 따라 관리될 예정이다. 

https://www.facebook.com/cci.conservation/photos/pcb.2134834106556958/2134833179890384/?type=3&theater

<from 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


캐나다보존연구소(CCI·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가 최근 빙하시대 늑대 새끼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새끼는 방사성 탄소 측정을 통해 최소 5만 세로 드러났다. 그에 대한 엑스레이 조사를 통해 내부 뼈와 내장을 조사했다. 이 늑대새끼는 암컷이며 현재도 눈 두 개와 이빨, 발톱이 드러났으며, 상당히 남은 털이 붉은 빛을 띠는 이유는 매장에 따른 퇴화 여파 때문이었다.


이 늑대새끼 전시를 위해 표면에 묻은 진흙을 제거했으며 건조화 공정이 실시됐다. 이미 분석이 끝난 순록 새끼와 마찬가지로 장래 실시될 분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품 처리는 최소화했다. 역삼투수(reverse osmosis water)와 세밀한 붓으로 세척했으며, 엉켜붙은 모피는 가지런히 분리했다. 새끼는 절반으로 꺾인 상태라 건조 전에 몸통은 전시 편의와 조사 차원에서 조금 납작한 상태로 폈다. 그런 다음 이 늑대새끼는 증량제(bulking agent)없이 동결 건조되었다. 건조된 다음 추가 세척이 실시되어 솔과 치과도구, 노즐에 스크린 장치를 장착한 약한 전력의 진공청소기로 모피 뿌리에 붙은 불순물들을 제거했다. 이 늑대새끼는 유콘주 관광문화부의 고생물학 프로그램에 따라 관리된다. 


https://www.facebook.com/cci.conservation/posts/2164959610211074


보존과학도 A에게 문의한 결과 저에서 사용한 '역삼투압수(reverse osmosis water)'란 삼투압 원리를 사용하기 위한 용액(증류수)으로 어떤 막 안팎의 이온 농도를 같게 하기 위한 것으로, 늑대를 그냥 말리면 쪼그라 들고 부패되니까 늑대표피(?) 안에 있는 이온들을 최대한 밖으로 빼내게 하는 역할인 것 같다고 한다. 또 다른 보존과학도 B는 "증류수로 세척했다면 되지 원...표현을 어렵게 했네요. 사실 정밀 실험할 때 사용하는 물은 3차 증류수를 멤브레인 필터로 여과해서 사용하는데 그런 걸 저리 표현한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참고 바란다. 


더불어 '증량제(bulking agent)'는 의학계와 보존과학계가 쓰는 의미가 다른 듯하다. 'bulking agents'란 의학 용어가 있어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거니와 


n.pl 1. fibers, including pectin, psyllium seed, and guar gum, that provide laxative properties, are claimed to maintain the strength of the veins in the body, and decrease the risk of developing varicose veins. These substances reduce the amount of strain produced during defecation by promoting peristalsis and maintaining fecal softness. In general, these fibers produce less irritation than cellulose fiber products such as wheat bran. 

2. supplements thought to assist in adding muscle mass during weight training.

Jonas: Mosby's Dictionary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c) 2005, Elsevier.


이에 대해 서울대 해부학교실 교수로, 미라 처리 경험이 아주 많은 신동훈 교수는 "1번은 쉽게 말해서 변비 치료제 같은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비치료제가 대변양을 늘려서 대변 보게 하는거거든요. 현대 약제제가 아니라 전통처방인거죠. 대변양 늘려서 대변 보게 하는. 2번은 요즘 보디빌딩 하는 사람들 먹는 단백질 보충제 같은겁니다. 근육 양 늘리는."이라 했거니와, 그러면서 다만 이 경우는 복용하는 약물이 아니니 보존과학에서 사용하는 그 의미는 이 분야 전문가에게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앞서 말한 보존과학도 B에게 문의한 결과 "문맥 앞뒤를 보니, 약품처리 하지 않고 동결건조하였다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고 하면서 "bulking agent가 일반적으로 공극, 즉 빈공간을 채우는 물질이거든요. 그것 없이 처리했으니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맥을 살핀 그는 "보니 물로 세척하고 동결건조했네요"라면서 피식 웃었다. 쉬운 말로 설명하면 될 것을 괜한 전문용어 사용하면서 어렵게 썼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꽃일 수는 없는 법이지 아니한가?

꽃술 떨어뜨리고 굳어져야 하는 법이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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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마리 키우고 싶다....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삼척 문암해변서 발견

삼척 문암해변서 발견된 점박이물범
삼척 문암해변서 발견된 점박이물범(삼척=연합뉴스) 6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 삼척시 문암해변에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을 주민 진모(76)씨가 발견, 동해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물범의 상태를 확인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로 연락, 후속조치 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제공=연합뉴스] yoo21@yna.co.kr

삼척서 발견된 점박이물범
삼척서 발견된 점박이물범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 문암해변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 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1호인 점박이물범이 발견됐다.

6일 오전 11시 50분께 삼척시 문암해변에서 길이 89㎝ 크기의 점박이물범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을 주민 진모(76)씨가 발견하고 동해해경에 신고했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8/04/06/0906000000AKR20180406144400062.HTM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5/0200000000AKR20180405165700109.HTML?from=search

송고시간 | 2018/04/05 18:26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높은 탑들이 즐비해 '중세의 맨해튼'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주의 고도 산 지미냐노의 중세 성벽 일부가 무너져 이탈리아 문화재 관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NSA통신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13세기에 축조된 산 지미냐노의 6m 높이의 성곽 일부가 지난 3일 붕괴돼 인근 산책로를 덮쳤다. 사고 직후 지역 소방대원들은 희생자 파악을 위해 탐지견을 동원해 돌무더기 사이를 수색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서도 예산 타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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