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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사계, 도연명의 네 계절

한시, 계절의 노래(74) 사계절[四時] 동진(東晉) 도연명(陶淵明) / 김영문 選譯評 봄에는 물이 불어 사방 못에 가득 하고 여름에는 뭉게구름에 기이한 봉우리 많네 가을에는.....

옛사람 보지 못하고 뒷사람도 볼 수 없네

한시, 계절의 노래(80) 유주대에 올라 노래하다(登幽州臺歌) 당 진자앙(陳子昂) / 김영문 選譯評 앞으로는 옛 사람 보지 못하고 뒤로는 오는 사람 보지 못하네 천지의 아득함.....

tag : 진자앙
향불처럼 타오르는 향로봉 문수보살 보탑

한시, 계절의 노래(87) 향로봉(香爐峰) 송 황정견(黃庭堅) / 김영문 選譯評 쇠로 향로 만들지 않고 바위로 구워내니 코로 향기 못 맡아도 눈으로 연기 보이네 향로봉 위에 선 문수사리 보탑이 한 가닥 향불처럼 향로 속에서 ..

굴절한 빛이 비춘 이끼

한시, 계절의 노래(86) 녹채(鹿柴) 당 왕유(王維) / 김영문 選譯評 텅 빈 산에 사람 보이지 않고 두런두런 목소리만 들려오네 반사된 햇볕 깊은 숲에 들어 푸른 이끼 위를 다시 비추네 空山不見人, 但聞人語響. 返景入深林,..

물 빠진 수초는 어이할꼬

한시, 계절의 노래(85) 잡시 절구 17수(雜詩絕句十七首) 중 둘째 송 매요신 / 김영문 選譯評 푸른 풀이 물 속에서 싹이 터 날마다 물 따라 자라네 물 빠지면 어디에 기대랴 헝클어져 죽은 풀 되겠네 靑草生水中, 日日隨水長..

향불처럼 타오르는 향로봉 문수보살 보탑
굴절한 빛이 비춘 이끼
물 빠진 수초는 어이할꼬
비 오는 산중
옥문관을 넘지 못하는 봄바람
배 타고 떠나는 그대 전송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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