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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安時代 日本에서 編纂된 역사서로  六國史 중 가장 늦은 901년 성립. 淸和天皇과 陽成天皇 光孝天皇의 3대, 즉 天安 2년(858) 8월 이후 仁和 3년(887) 8월까지 30년간을 다룬다. 編者는 藤原時平 菅原道眞 大藏善行, 三統理平. 편년체에 한문이고 전 50권.


서문에 의하면 편찬은 宇多天皇이 源能有 藤原時平 菅原道眞 大藏善行 三統理平에게 詔하여 편찬을 명함으로써 시작. 구체적인 개시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기록된 各人의 官位에서 추측한다면 寬平 5年(893) 4月에서 寬平 6年(894) 8월이 된다. 『日本紀略』에는 寬平 4年(892) 5月1日이라 하지만 이 시기에 관한 同書의 기술에는 誤記가 많아 신뢰도는 높지 않다고 한다. 寬平 9年(897)에 源能有가 沒하고 이듬해에 宇多天皇이 양위하자 편찬작업은 중단됐다.


다음 사이고천황(醍醐天皇)의 勅을 받아 편찬을 재개하고 延喜 元年(901) 8月에 完成했다. 도중에 菅原道眞이 실각하고 太宰府로 좌천되고 三統理平는 전임해 편찬에서 손을 뗐다. 완성을 보고한 것은 藤原時平과 大藏善行 두 사람이었다.  편찬의 실질적 중심은 菅原道眞과 大藏善行 두 사람이었다고 추측된다.


기술의 密度는 육국사 중 가장 높다. 詔勅이나 表奏文의 全文을 풍부히 수록했다. 선례가 된 慣行을 記載함으로써 독자인 官人의 便宜를 도모했다. 節會나 祭祀 등 연중행사의 집행을 매년 기록했다.


陽成天皇의 퇴위 사정 등 권력자의 압력에 의해 붓이 꺾였다고 생각되는 곳이 더러 있다. 元慶의 亂에서는 곳곳에 기록이 결핍돼 있다고 기록하며 생략한 곳이 있다. 이를 성실한 태도를 드러낸 곳도 있으나 그 부분에 편자가 고의로 은폐한 사실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권15와 권19부터 권48, 즉 貞觀 10年(868)과 貞觀 13年(871) 1월부터 仁和 元年(885) 12月에는 곳곳에 寫本의 생략된 곳이 있어 全文이 전하지는 않는다.


黑板勝美編『新訂增補國史大系日本三代實錄』前後篇, 吉川弘文館, 初版1937年, 普及版1971年. 



平安時代 編纂된 史書로 六國史 다섯 번째. 文德天皇 시대인 嘉祥 3년(850)에서 天安 2년(858)까지 8년간 역사를 다룬다. 간단히 『文德實錄』이라고도 한다. 편년체이며 한문이고 전 10권.


서문에 의하면 淸和天皇이 貞觀 13년(871)에 藤原基經, 南淵年名, 都良香, 大江音人 등에게 명해 편찬을 시작했다. 音人이 서거한 뒤 元慶 2년(878)에 菅原是善을 참여케 하고, 基經 良香과 함께 3인이 이듬해인 879년에 완성했다.


六國史 중에서 다루는 기간이 가장 짧다. 정치 관계 기사가 적고 하급 관료 인물전이 많은 특징이 있다.


黑板勝美編 『新訂增補國史大系日本文德天皇實錄』

坂本太郞 『六國史』 吉川弘文館 1970年 新裝版 1994年.



平安時代인 869년에 성립한 역사서. 六國史 중 네 번째. 仁明天皇 시대인 天長 10년(833) 이후 嘉祥 3年(850)까지 17년간 역사를 정리했다. 편년체이며, 한문이고, 전20권. 


文德天皇 齊衡 2年(855年) 藤原良房, 伴善男, 春澄善繩, 安野豊道이 편찬하기 시작했다. 그 뒤 良房 동생인 良相이 가세했으나 완성 전에 서거한데다, 善男 자신은 應天門의 變에서 流罪되고, 豊道의 下總介에 부임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


六國史 중에서 처음으로 특정 天皇 1代를 대상으로 한다. 承和의 變도 이 책에 기재됐다. 宮中行事 등은 상세하나 정치 관계 기사는 적은 편이다.


黑板勝美編 『新訂 增補 國史大系日本後紀, 續日本後紀, 文德天皇實錄』, 吉川弘文館

坂本太郞 『六國史』, 吉川弘文館, 1970年, 新裝版1994年. 



平安時代 初期에 편찬된 칙찬 사서(勅撰史書). 《続日本紀》를 잇는 六国史 중 세 번째에 해당한다. 承和 7年(840)에 완성되고 延暦 11年(792) 이후 天長 10年(833)에 이르는 42年間 역사를 정리했다. 編者는 藤原緒嗣 등이다. 編年体이며 漢文이고 全 40巻이나 개중 10巻만 살아남았다. 


序文에 의하면 弘仁 10年(819), 嵯峨天皇이 藤原冬嗣、藤原緒嗣、藤原貞嗣、良岑安世에게 명하여 編纂케 했다 한다. 하지만 완성 전에 緒嗣를 제외한 세 사람이 사망하는 바람에 나중에 淳和天皇이 詔하여 清原夏野、直世王、坂上今継、藤原吉野、小野岑守、島田清田한테 속행을 명했다. 仁明天皇 시대가 되고서 다시 詔하여 藤原緒嗣、源常、藤原吉野、藤原良房、朝野鹿取에게 사업을 완수하라 명했다. 그러다가 다시금 나중에는 布瑠高庭과 山田古嗣가 가세해 承和 7年 12月 9日(841年 1月5日)에 마침내 完成을 보았다. 편찬까지 걸린 시간은 21년, 3代 天皇에 걸친 사업이었으니 처음부터 내리 관여한 이는 藤原緒嗣 한 사람뿐이었다. 


다룬 시기는 『続日本紀』 뒤를 이어 桓武天皇 治世 중간에서부터 平城天皇、嵯峨天皇、淳和天皇까지 治世 기간이다. 


15世紀 초반 무렵까지만 해도 40권 전체가 전해졌지만 応仁の乱으로 散逸해, 塙保己一 門人인 稲山行教가 10巻分 写本을 三条西家에서 発見하고(柳原紀光의 校訂本이라는 이설도 있다) 처음으로 간행했다. 現存본(天理図書館蔵·重要文化財)은 巻 5・8・12・13(桓武)、14・179(平城)、20・21・22・24(嵯峨)의 10巻이며, 淳和天皇 시대는 전부 결실됐다. 


六国史 등의 抜粋版인 《일본기략日本紀略》과 六国史 項目 分類인 《유취국사類聚国史》에 인용된 本文을 통해 어느 정도 복원 가능하다. 일문(逸文)을 수집한 것으로 《일본일사日本逸史》와 《일본후기일문日本後紀逸文》이 있고, 이를 답습해 아래 集英社 訳注 日本史料라든가 講談社 学術文庫가 출판되었다. 


이 사서 편찬에는 藤原緒嗣 의견이 무엇보다 많이 반영됐다. 天皇・廷臣의 사망기사에는 흉전(薨伝)이라 하는 짧은 전기를 붙인 점은 《続日本紀》와 비슷하고, 後続 史書와 같다. 다만 本書 薨伝은 일방적・공식적인 예찬이나 비난으로 흐르지는 않고 독특한 비평이나 감상을 교차한 흥미깊은 기술이 많아 육국사 중에서는 비판정신을 견지한 점이 이채롭다고 평가된다. 나아가 다른 六国史에 견주어 와카(和歌)를 많이 수록했다. 


校訂本

黒板勝美 編 《新訂増補国史大系 日本後紀》、吉川弘文館、初版 1934年、普及版 1975年、나중에 新版。

黒板伸夫・森田悌 編 《日本後紀》(訳注日本史料)、集英社、2003年。

森田悌 《日本後紀 全現代語訳》(講談社学術文庫、上中下)、2006年。


参考文献

坂本太郎 《六国史》日本歴史叢書27、吉川弘文館、1970年11月、新装版 1994年 12月。 ISBN 4-642-06602-0



헤이안(平安) 시대 초기에 칙찬(勅撰)된 사서(史書).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뒤이은 육국사(六國史) 중 두 번째다. 菅野眞道 등이 엔레키(延曆) 16년(797)에 완성했다. 文武天皇 元年(697)에서 桓武天皇 延曆 10년(791)까지 95년간 역사를 다룬다. 전 40권. 나라시대奈良時代 기본사료다. 편년체編年體이며 순한문이다. 


전반부와 후반부는 여러 차이를 보인다. 편자가 다른 까닭이다. 

즉, 전반은 文武天皇 元年(697)부터 天平寶字 元年(757), 孝謙天皇 治世까지 다루는 30권으로, 曹案으로서 지어졌다. 光仁天皇이 修正을 石川名足, 淡海三船, 當麻永嗣에게 명했으나 그들은 寶治 元年紀를 분실한 데다 미완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에 桓武天皇이 命해 菅野眞道, 秋篠安人、中科巨都雄가 이어받아 전 20권으로 만들었다.


후반은 당초에 天平寶字 2년(758)부터 대략 寶龜 8년(777), 淳仁天皇부터 光仁天皇까지를 다룬 것으로 桓武天皇 命으로 편찬되었다. 石川名足, 上毛野大川이 조칙에 의해 편집한 20권을 藤原繼繩, 菅野眞道, 秋篠安人이 14권으로 축약하고 延曆 13년(794)에 일단 완성했다. 菅野眞道, 秋篠安人, 中科巨都雄는 다시 6권, 즉 桓武天皇 治世의 후반인 延曆 10년(791)까지를 더해 전 20권으로 만들었다. 


이상을 합쳐 40권 편찬이 완성된 것은 延曆 16년(797)이다. 


전반으로 기술이 간결하고 사건 요점만을 다룬다. 간결이 지나쳐 養老律令과 같은 중요사건이 탈락한 사례가 보인다. 일부 인물은 사망기사에서 간단한 약전을 붙이니 이는 후속 사서에 답습된다. 이런 약전을 특히 몽전(薨傳)이라 한다. 


정치적 배려는 桓武天皇 治世 기술에서 현저하다. 天皇의 근심거리가 된 早良親王의 폐태자 기사는 사건 발단이 된 藤原種繼 암살사건과 함께 일단 기재됐으나 나중에 삭제됐다. 삭제된 부분은 平城天皇 대에 부활했으나 嵯峨天皇에 의해 다시 삭제되기에 이른다. 삭제 부분은 『日本紀略』에 채록된다. 


일본서기와 비교하면 속기(續紀)의 신뢰성은 훨씬 높다고 생각된다. 율령제의 시행과 중요한 천변과 지변, 그리고 모반 등도 기록됐다. 


속일본기에는 『官曹事類』와 『外官事類』가 붙었었다. 전자는 본문에 게재되지 않은 문서류를 원문 그대로 항목별로 배렬했으며, 후자는 내용이 불명이나 아마도 전자와 흡사한 것이었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모두 지금은 망실됐다. 


권1 文武天皇 天之眞宗豊祖父天皇(あめのまむねとよおおおじのすめらのみこと)(第四十二代)文武天皇元年八月부터 文武四年十二月까지  


권2 大寶元年正月부터 大寶に年十二月까지 


권3 大寶三年正月부터 慶雲四年六月까지 


卷四 元明天皇 日本根子天津御代豊國成姬天皇(やまとねこあまつみしろとよくになりひめのすめらのみこと) (第四十三代) 慶雲 四年 七月부터 和銅二年十二月까지


卷五 和銅三年正月부터 和銅五年十二月까지  


권六 和銅六年正月부터 靈龜 元年八月까지


卷七 元正天皇 日本根子高瑞淨足?天皇(やまとねこたかみずきよたらしひめのすめらみこと) (第四十四代) 靈龜 元年九月부터 養老 元年十二月까지  


참고문헌 

坂本太郞 『六國史』 吉川弘文館 1970, 新裝版 1994.



헤이안시대平安時代에 편찬된 역사서로, 육국사(六國史)를 발췌하고, 나아가 육국사 이후 後一條天皇까지 덧보탰다. 기술 대상 시대 범위는 神代에서 長元 9년(1036)까지. 편자는 불명이며 순한문이고 편년체이고 전 34권. 


성립 시기는 11세기 후반~12세기 무렵으로 간주되지만 알 수 없으며 편자 또한 알려진 바 없다. 책 본래 이름도 분명치 않아 일본사기략(日本史紀略) 일본사략(日本史略) 일본사류(日本史類)라고도 한다.


모두에 위치한 神代에 관한 기술은 후대에 삽입됐으며, 원래 있던 것은 아니다. 


제20권 전반, 즉 光孝天皇까지는 육국사에서 중요 부분을 축약해 채록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구가 수정된 곳도 있다. 


나아가 독자적인 대목을 삽입하기도 했다. 예컨대 藤原種繼 암살과 早良親王 배제는  『續日本記』에서 정치적 이유로 누락했지만, 이 부분을 보강했다. 나아가 일본후기日本後紀는 많은 부분이 망실된 상태이므로, 그 부분을 보완할 때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宇多天皇에서 後一條天皇까지, 즉, 887년부터 1036년까지 기술은 발췌가 아니라 日本紀略 편자가 보충했다. 『신국사新國史』 등을 참조한 듯하나, 소략함 등이 감지된다. 


참고문헌 

黑板勝美 編 『新訂增補國史大系 日本紀略』 前篇上下卷과 後篇一卷의 三分冊, 吉川弘文館, 1929년, 普及版 1979년.

坂本太郞  『六國史』, 吉川弘文館, 1970年, 新裝版 1994年.



고대일본이 편찬한 다음 6개 정사(正史)를 총칭하는 말이다.


1. 일본서기(日本書紀) : 신대(神代)에서 지통천황(持統天皇. 697년)까지 역사를 정리한다. 전 30권. 720년(養老 4)에 완성. 찬자는 도네리 친왕(舍人親王) 


2. 속일본기(續日本紀) : 문무천황(文武天皇)부터 환무천황(桓武天皇)에 이르기는 시대(697-791)를 다룬다. 전 40권. 797년(延曆 16) 완성. 찬자는 菅野眞道와 藤原繼繩 등이다.


3. 일본후기(日本後紀) : 환무천황(桓武天皇)부터 순화천황(淳和天皇)까지(792-833)를 다룬다. 전 40권이다. 하지만 4분의 3 정도가 일실되어 현재는 10권 분량만 남았다. 840년(承和 7) 완성. 찬자는 藤原冬嗣와 藤原緖嗣 등이다.


4. 속일본후기(續日本後紀) : 인명천황(仁明天皇) 시대(833-850년)를 다룬다. 전 20권. 869년(貞觀 11)에 완성. 찬자는 藤原良房과 春澄善繩 등.


5. 일본문덕실록(日本文德天皇實錄) : 문덕천황(文德天皇) 시대(850-858년)를 다룬다. 전 10권. 879년(元慶 3) 완성. 찬자는 藤原基經과 菅原是善과 嶋田良臣 등이다. 


6. 일본삼대실록(日本三代実録) : 세이와천황(清和天皇 청화천황)에서 고코천황(光孝天皇 광효천황)에 이르는 시기(858~887)를 다룬다. 전 50권, 901년 완성. 편찬자는 후지와라 토키히로(藤原時平)・오오쿠라 요시유키(大蔵善行)・스가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真) 등이다. 


개별 문헌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별도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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