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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필원산어筆苑散語》와《시평보유詩評補遺》

by taeshik.kim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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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 2019-11-25 06:35
성균관대출판부, 시화총서 제4∼5권



보니 묵직하다. 둔기로 쓰기 좋고 

두 개 포개 놓고 수건 하나 걸쳐 놓으면 목욕탕에서 베개로 쓰기에 딱 좋다. 


출판사가 성균관대학교출판부라, 더구나 딱 보니 안대회 냄새가 물씬하다. 

요새 한문학으로 잘 팔리는 그 냥반 있지 아니한가? 안대회라는 분?


그 분 봉직하는데가 성균관대학이라, 더구나 이번에 번역한 소재들이 대체로 시화들이라, 

이 분 전공이 이쪽이다. 


실제로 보니 이번 두 종 중 한 군데는 본인이 직접 관여했다. 


필원산어랑 시평보유가 어떤 책인지는 저 앞에 링크한 기사 눌러 살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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