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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황대고분 꼭대기에 관람대 설치하는 것 정도가 되어야 문화재활용이라 하지 않겠는가?
올라가지 마라?
이런 구닥다리 자세로 무슨 문화재를 활용한단 말인가?
왜 안 되는가를 묻고
그에 대한 뾰죽한 반론을 찾을 수 없거덜랑 과감히 개방하라.
사꾸라 피는 시즌 대릉원은 미추왕릉 꼭대기에 올라야 한다.
연전 경주 모 기관 강연에서 나는 봉황대고분 미추왕릉 꼭대기를 개방하자 했다.
왜 안 되느냐 물었다.
왜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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