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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실(僧實) 續高僧傳 권24 護法下 慈藏傳 : 정관 12년에 (자장이) 문인인 승실(僧實) 등 10여 명을 거느리고 동쪽 나라를 떠나 서울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황제의 위무를 받고 승광사(勝光寺) 별원에 거처하면서 후한 예우와 남다른 공양을 받았다. 2018. 2. 12.
진공대사(眞空大師) 비로사진공대사보법탑비(毘盧寺眞空大師普法塔碑) : (결락) 상주국(上柱國) 신(臣) 최언위(崔彦撝)가 왕명을 받들어 찬(撰)하고, (결락) 병부대감(兵部大監) 상주국(上柱國) 사단금어대(賜丹金魚袋) 신(臣) 이환추(李桓樞)는 교서에 의하여 비문을 쓰다.(결락) 그러나 니원(泥洹)이 너무 빠르고, 용화(龍華)는 널리 인천(人天)을 주도하겠지만, 그 출세(出世)가 너무 늦은 것이 못내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천축(天竺)과의 거리는 너무나 멀고, 설산(雪山)은 더욱 멀며 또한 험로(險路)이다. 그러므로 불교(佛敎)가 인도에서 발상한지 이미 오래되었으나, 가담(伽譚)이 동토(東土)로 전래되지 못하였다. 옛날 성왕(聖王)이 있어 중국이 불교전래에 대한 참기(讖記)를 적어 남교사(南郊祀) 곁에 묻어 두.. 2018. 2. 12.
진공(眞空) ☞진공대사(眞空大師) 2018. 2. 12.
성한(聖韓) 비로사진공대사보법탑비(毘盧寺眞空大師普法塔碑) : 대사는 諱가) ▨운(▨運)이요, 속성은 김씨이니, 계림 사람이다. 그의 선조는 성한(聖韓)에서 나서 나물(那勿)에서 흥했으며, 근본에서 지말(枝末)까지 약 백세(百世)동안 가유(嘉猷)를 끼쳤다. ▨▨▨▨▨運, 俗姓金氏, 鷄林人也. 其先降自聖韓, 興於那勿, 本枝百世貽厥嘉猷. cf. 성한(聖漢) 2018. 2. 12.
산진(珊珎) ☞김산진(金珊珎) 2018. 2. 12.
확종(確宗) ☞김확종(金確宗) 201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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