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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39

부산시립박물관 '한국의 수중보물' 특별전 신안선부터 십이동파도선까지…부산서 만나는 해저선박 유물송고시간 | 2019-08-12 09:2020일부터 부산박물관 '한국의 수중보물'展 통해 해양유물 480점 소개 - 8. 20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막. ~ 10. 6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부산시립박물관 공동 기획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 480점 출품 - 5개 전시 코너 1부 '바닷속 보물창고, 난파선을 만나다' 2부 '바닷길에서 새로운 삶과 풍요를 꿈꾸다' 3부 '흙과 불로 빚은 미학, 바닷길로 퍼지다' 4부 '바닷길로 나라의 세금을 걷다' 5부 '뱃사람들, 머나먼 항해를 떠나다' 2019. 8. 12.
Goryeo Celadons Excavated in the Sea near Nakwoldo Island, Yeonggwang were produced in the 11th century Haenam 영광 낙월도 해역서 나온 고려청자는 11세기 해남산송고시간 | 2019-05-21 09:52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Seoul = Yonhapnews ) The sea near Nakwoldo Island at Yeonggwang County, Jeollanam-do Province, is a place where several reports of artifacts have been received since the late 1970s. It is about 20 km from the spot where Mokpo Sinan Shipwreck, one of the most important events in the history of domestic underwater cultural.. 2019. 6. 25.
泰安馬島宋元代墨書銘陶磁器多量出水 / 태안 마도 앞바다서 송원대 묵서명 도자기 다량 출수 '바닷속 경주' 태안 마도 해역서 유물 113점 발굴 태안 마도 앞바다서 송원대 묵서명 도자기 다량 출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113점 유물 발굴…동북아 해상교역 중간 기착지 입증 -[2018. 11. 26. 한국 문화재청 보도자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출수된 수중문화재 조사에서 송원대 묵서명(墨書銘) 도자기, 고려청자, 닻돌, 선상생활용품 등 113점의 유물을 발굴하였다. 태안군 마도 앞바다는 고려 시대 벽란도(碧瀾渡)와 조선 시대 한양으로 가기 위한 중간기착지로서, 고려 시대 선박인 마도1호선 등 침몰선 4척이 발견되어 수중발굴조사가 진행되었던 지역이다.* 벽란도(碧瀾渡) : 예성강 하구에 위치했던 고려시대 국제항구 .. 2019.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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