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616 알래스카 영구동토층 십만년, 만년전을 잠잔 미생물이 깨어났다! 과학 연구진이 알래스카 영구동토층permafrost 샘플을 채취해 다양한 온도에서 배양한 결과, 마지막 빙하기 미생물이 재활성화해서 탄소 분해를 재개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북극의 여름이 훨씬 길어질 경우 최대 4만 년 동안 영구동토층에 머물러 있던 미생물이 "다시 깨어나reawaken" 온실가스greenhouse gases를 배출할 수 있다고 한다. 9월 23일 지구물리학 연구 저널: 지구과학(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Geoscie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마지막 빙하기(260만 년에서 1만 1,700년 전) 이후 휴면 상태에 있던 미생물들은 미래의 기후 조건에서 몇 달 만에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과학자들은 미생물이 일 년 .. 2025. 10. 14. 79년만에 중국 귀환한 장사 자탄고 전국 백서 장사长沙 자탄고 전국 백서子弹库战国帛书는 지금까지 발견된 이런 종류 문서로는 연대가 가장 이르다.금년 5월 18일, 이 장사 자탄고 전국백서 중 제2권 《오행령五行令》과 제3권 《공수점攻守占》이 79년간의 방랑을 끝내고 중국으로 귀환했다. 스미스소니언협회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이 이를 중국에 이관한 것은 문화유산 보호 협력에서 박물관 윤리를 준수하려는 노력 일환이다. 그 장사 자탄고 전국 백서 제2, 3권을 입장入藏하는 세레모니가 호남성박물관湖南省博物馆에서 거행되었다.현재 중국에서 출토한 백서帛书는 단 두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각각 마왕퇴 백서马王堆帛书와 장사 자탄고 전국 백서가 그것이다. 이 장사 자탄고 백서는 기원전 300년 무렵 완성품이다. 선진先秦 시기의 천문 역법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당시 우.. 2025. 10. 13. 바다로 가라앉은 순다랜드 마두라 해협에서 호모 에렉투스를 건지다 가라앉은 땅의 사람들을 발굴하다: 호모 에렉투스, 마두라 해협에서 다시 살아나다 자바Java와 마두라Madura 사이 파도 아래에서 과학자들이 최초의 호모 에렉투스 수중 화석을 발굴했다.한때 생명으로 가득했던 잃어버린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잃어버린 세계 과학자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땅, 즉 자바와 마두라 사이 바다에 잠긴 땅에서 처음으로 고대 인류의 화석 유해를 발견했다.수라바야Surabaya 북쪽 마두라 해협Madura Strait에서 준설된 두 개 두개골 조각이 한때 동남아시아를 누빈 현대 인류의 장수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라이덴 대학교, 도쿄 대학교, 인도네시아 반둥 지질 박물관 국제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발견은 한때 오늘날 인도네시아 여러 섬을 연.. 2025. 10. 13. 물경 37년을 산다는 벌거숭이두더지쥐, 그 장수 비결은? 털 없는 이 설치류가 암에 매우 강하다고 DNA 복구 메커니즘이 벌거숭이두더지쥐 장수 비결?by Paul Arnold, Phys.org 벌거숭이두더지쥐Naked mole-rats는 자연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다.굴을 파는 이 설치류는 최대 37년까지 살 수 있는데, 이는 비슷한 크기의 친척보다 약 10배가 더 긴 수명이다.그렇다면 이들의 극한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다른 설치류들이 겪는 노화와 쇠퇴를 어떻게 지연시킬 수 있을까? Science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DNA 복구를 촉진하는 공통 단백질의 변화 때문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유전 지침서인 손상된 DNA의 축적이다. 이러한 손상이 복구되지 않으면 세포 결함,.. 2025. 10. 13. 3년에 한 번 털을 깎는 안데스 산맥 비쿠냐 https://youtu.be/Ub47cqtQcy0 [편집자주] 바로 앞에서 비쿠냐Vicuna 사냥을 위한 덫 함정이 안데스 고원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거니와, 이 동물에 관한 아티클 하나를 살핀다. 저 동물은 스페인어 표기가 vicuña라, 비쿠나가 아니라 비쿠냐로 해야 한다. 혹 표기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양혜 부탁드린다. 비쿠냐는 라마llama의 야생(그리고 우아한) 친척으로, 남아메리카 고지대, 특히 안데스 산맥에 서식하며, 부드럽고 비단 같은 털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비쿠나는 현재 가축화한 알파카alpacas 야생 조상으로 여겨지며, 알파카 역시 부드러운 털로 사랑받는다.비쿠냐 털은 세 가지 이유로 매우 귀중하게 여겨진다.첫째, 매우 적은 양의 고급 털을 생산한다. 둘째, 비쿠냐는 3년.. 2025. 10. 13. 노벨상이 없는 이유에 대한 억측 노벨상 시즌만 되면 왜 노벨상이 없는가에 대한 이유가 난무한다. 다 맞는 소리다. 다 맞는 소리인데필자도 이쪽 바닥에서 계속 일을 해왔는데 왜 생각이 없겠는가. 몇 가지만 써 보면. 언론 등에서 나오는 이야기 다 맞는 이야기이고 더 지원해줘야 하고 지금까지 지원방식이 틀렸다니 고맙긴 한데 예를 들어 대우가 나빠서 연구를 안 한다?연구자가 연구하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는 나라가 어딨나. 이번에 노벨상 탄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길. 당신 연구해서 부자가 됐냐고. 아마 말 같잖은 소리라 답장도 안 올 것이다. 이쪽 일을 하는 사람들은 국적 불문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이걸로 출세하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럴 동기로 이걸 하고 있다면 좋게 이야기해서 딴일 찾게 하는 것이 맞다.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라 쫒아.. 2025. 10. 13.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37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