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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만 있었어도 다 털렸을 우리나라 족보 子曰夏禮吾能言之杞不足徵也殷禮吾能言之宋不足徵也文獻不足故也 足則吾能徵之矣공자님 말씀이다. 족보만 들여다 보고 우리집은 양반? 집에서 고신 몇 장 나왔다고 우리집은 명문? 웃기는 소리다. 우리나라는 호적만 남아 있었으면 족보 다 털렸다. 명문자손이면 뭐할 건가? 그 중에 절반이 서자인데. 서자는 호적에 명확히 적혀 있지 않지만 정황만 봐도 대부분 알 수 있다. 시계열 자료가 남아 있으면어떻게 족보를 고쳐 신분상승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별볼 일 없던 조상도 공명첩 사서 추증을 해버리면 족보에 충분이 그 관직으로 올릴 수 있다. 이건 호적이 아니면 판정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 족보를 애지중지 떠받드는 사람들은매년 호적에 대해 제사를 지내야 한다. 호적이 다 사라지는 통에 족보가 흥한 것이지호적이.. 2025. 10. 9.
3,500년 전 조몬시대 후기 도토리 저장구덩이 효고현에서 발견 縄文人のドングリごろごろ「下滝野・奥瀬遺跡」3500年前の貯蔵穴일본 효고현兵庫県 교육위원회는 6일, 가토시加東市 시모타키노下滝野 소재 '시모타키노·오쿠제 유적下滝野·奥瀬遺跡'에서 조몬 시대 후기(3500년 전) 도토리 저장 구덩이를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이 저장 구덩이에서는 도토리가 대량으로 확인되었다.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현내 약 20곳 조몬 유적에서 같은 저장 구덩이가 확인됐지만 이처럼 많은 도토리가 남아 데는 드물다고 한다. 2028년 봄 개교 예정인 소중일관교小中一貫校 정비 공사에 따라 부지 약 6천평방미터를 발굴조사하면서 드러난 양상이라 한다. 조사대상 지역 동쪽 구역 저지대에서 옛날 물길旧河道이 확인되고 그에서 조몬 시대 후기 도토리 저장 구멍이 네 곳이 발견됐다.이 중 한 저장 구덩이에.. 2025. 10. 9.
일제시대 족보의 범례 요즘 나오는 대동보들 보면 편집위원회를 만들고 그 아래에 정관계 출세한 이들을 전부 집어 넣어 대동보의 위용을 과시하지만,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대동보를 내는 이들은 문중의 영감님들로 신분을 유학, 첨지, 승지, 등으로 적어놓았다. 물론 일제시대 후반은 모르겠고 일제시대 초반에 나온 족보의 이야기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어느 집안의 족보를 보면대략 60년, 2세대 간격으로 파보를 내는데첫번째 족보는 1600년대에 나오지만 그 집안 파보는 1800년에 한번,두번째 파보는 1870년 경 한번, 그리고 세번째 파보가 1920년대 (일제시대).마지막 파보가 1990년에 나오는.것이다. 여기서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1870년대 족보까지도 서자기록은 그대로 적어 둔데 반해 1920년대 족보로 넘어가면서 서자를 더이상.. 2025. 10. 8.
2025 Chemistry Nobel Prize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M. Yaghi BREAKING NEW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has decided to award the 2025 Nobel Prize in Chemistry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and Omar M. Yaghi “for the development of metal–organic frameworks.”The 2025 Nobel Prize laureates in chemistry have created molecular constructions with large spaces through which gases and other chemicals can flow. These constructions, metal–organic fram.. 2025. 10. 8.
홍보로 아주 뽕을 뽑아먹는 노벨상 결국 영업력 아니겠는가?제아무리 고상함을 가장해도 결국 홍보다. 홍보로 흥하고 홍보로 망한다. 노벨상? 지금 노벨상 발표 시즌이라 하루에 하나씩 곶감 빼먹듯 수상자를 발표하는데 2025년 오늘은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The official website of the Nobel Prize - NobelPrize.orgComing up Chemistry – Wednesday, 8 October, 11:45 CEST at the earliest Literature – Thursday, 9 October, 13:00 CEST at the earliestPeace – Friday, 10 October, 11:00 CEST Economic sciences – Monday, 13 October, 11:45.. 2025. 10. 8.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로마 시대 묘비가 느닷없이 미국 루지애나서 튀어나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반전극, 2차 대전 참전 군인이 로마 근처서 약탈한 듯 미국 뉴올리언스 한 부부가 캐럴턴Carrollton 뒷마당에서 2세기 로마 시대 묘비headstone를 발견했다.묘비에는 해군 장교 섹스투스 콘게니우스 베루스Sextus Congenius Verus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제2차 세계 대전 중 약탈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대리석 석판은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실종된 유물로 확인되었다.현재 FBI가 확보한 이 석판은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Civitavecchia로 반환될 예정이며, 루이지애나에 어떻게 전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툴레인 대학교 인류학자 다니엘라 산토로Daniella Santoro와 그녀의 남편 에런 로렌츠Aaron Lorenz는 캠브론 스트리트Cambron..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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