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5746 [초기인류] 석기 시대 스위스 군용 칼? 실험고고학이 폭로한 에스토니아 유적 출토 뼈 칼, 그 놀라운 용도 (2025년 5월 22일) 2025년 2월에 발표된 획기적인 연구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정착지인 풀리 유적Pulli site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뼈 도구가 소나무 껍질pine bark을 벗기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다.이는 11,000년 전 중석기 시대 수렵채집인들Mesolithic hunter-gatherers 일상생활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유럽 선사고고학은 구석기랑 신석기 사이에 중석기를 설정한다.]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고고학자들이 협력한 이 연구는 현미경 분석과 실험 고고학을 결합해 도구의 진정한 용도를 밝혀냈다.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정착지: 풀리 유적에스토니아 남서부 페르누 강Pärnu River 근처에 위치한 풀리 유적은 에스토니아에서 .. 2026. 3. 8. [로마문명] 터키 남동부서 1,700년 된 직조 작업장 발견 (2021년 12월 4일) 터키 남동부 아디야만Adıyaman 주에 위치한 고대 도시 페레Perre에서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 1,700년 된 직조 작업장weaving workshop과 로마 시대에 양모를 밧줄로 만드는 데 사용한 무게추weight stones가 발견되었다. [이 무게추를 한국고고학에서는 방추차라는 말로 쓸 것이다.] 페레는 코마게나 왕국Commagene Kingdom 5대 도시 중 하나였으며, 로마 시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페레 고대 도시에서는 2001년부터 간헐적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다.올해 발굴 조사에서는 로마 시대 분수, 커다란 돌덩이blocky stones, 빵 굽는 구조물bakery structure, 수로water channels, 그리고 다양한 건축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2026. 3. 8. [고고몰타] 포에니 시대 온전한 무덤 몰타서 발굴 (2021년 5월 29일) 시칠리아 남쪽 섬 몰타국 타르시엔Tarxien에서 포에니 시대 무덤Punic tomb 하나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포에니 시대라 하지만, 간단히 카르타고 무덤이라는 뜻이다. 몰타 남쪽 아프리카 북쪽이 카르타고 근거지다.]몰타 문화유산관리국은 가작Għaxaq에서 진행한 포에니 무덤 발굴 과정에서 완전한 유골과 도기 조각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이 암굴 무덤rock-cut tomb은 가작Għaxaq과 제이툰Żejtun 경계 부근, 탈-바라니 도로Tal-Barrani Road를 따라 1990년대에 발굴된 다른 무덤들 인근, 건설 예정 부지에서 진행된 고고학적 조사 중에 발견되었다.이 무덤은 암굴 수직갱rock-cut shaft과 석실chamber tomb로 이루어지며, 덮개돌.. 2026. 3. 8. [중세유럽] 이스라엘 해안을 수영하던 대학원생이 십자군 칼 발견 십자군Crusades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 이 검은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 모래와 따개비barnacles에 수 세기 동안 묻혀 있다가, 한 대학생이 해저에서 검 손잡이 부분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하이파Haifa 대학교 해양 문명학과 대학원생인 슐로미 카친Shlomi Katzin은 수영을 하던 중 금속 탐지기를 든 잠수부들을 보고 유물 도둑일까 봐 걱정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그들을 쫓아낸 후, 카친은 모래 속에서 검 손잡이를 발견했다.2021년에 비슷한 검을 발견한 경험이 있는 카친은 이 유물을 재빨리 알아보고 하이파 대학교 해양 고고학자 데보라 츠비켈Deborah Cvikel에게 알렸다.츠비켈은 이스라엘 유물관리국에 이 사실을 알렸고, 유물관리국은 길이 1미터(3피트)에 달하는 이.. 2026. 3. 8. [고고약물] 신라도 환장한 붉은 독 황화수은, 마야도 괴롭혔다 앞서 우리는 마야 문명이 고도하는 물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그 훌륭한 물 관리 시스템 아래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치인 수은 함량이 드러났다 하거니와, 이 소식을 전하는 다른 매체 Ancient Origins 관련 대목을 적출해서 소개한다. 수은, 눈에 띄지 않은 상태로 숨은 붉은 독이처럼 깨끗해 보이는 [마야 물] 표면 아래에는 화학적 재앙이 숨어 있었다.Archaeology Magazine에 따르면, 세 곳 [마야] 저수지에서 나온 퇴적물 모두 수은으로 오염되어 있었다.수은 농도는 독성 기준치인 1마이크로그램/그램을 초과했으며, 특히 후기 고전기 시대에는 급격히 증가했다.아구아다Aguada 3 저수지에서는 평균 11.88마이크로그램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기록되었는데, 이는 허용 독성 기준치 .. 2026. 3. 8. [르네상스] "로마 성당 예수 흉상은 미켈란젤로 작품" 시끌시끌한 미술계 한 독립 연구자가 수요일, 로마의 한 교회에 있는 대리석 그리스도 흉상이 미켈란젤로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모방된 예술가 중 한 명인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미켈란젤로에게 작품이 귀속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장 최근의 사례다. 발렌티나 살레르노Valentina Salerno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은 르네상스 학자들을 동요시키고 있는데, 특히 최근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여겨졌지만 일부에서는 모작이라는 이견이 있는 발 스케치sketch of a foot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2,720만 달러에 낙찰된 이후 더욱 그렇다.상황의 심각성, 그리고 살레르노가 자신의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다른 작품도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재분류될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을 고려할 때, 주요 전문가들은 논평을 자제하고.. 2026. 3. 8. 이전 1 2 3 4 5 6 7 ··· 9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