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혹등고래1 고래 입맛에 맞지 않는다 해서 뱉어버려 살아난 어부 혹등고래가 삼켰다가 내뱉어 목숨 건진 미국 어부 송고시간2021-06-12 09:11 정윤섭 기자 바닷가재 잡으러 잠수하다가 고래 입속에 30∼40초 갇혀 혹등고래가 삼켰다가 내뱉어 목숨 건진 미국 어부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거대한 혹등고래에 삼켜진 미국의 50대 어부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www.yna.co.kr 호랭이 굴에 재피가도 정신만 똑바로 채리마 산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만, 실제 그런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지만 혹등고래한테 삼킴을 당했다가 도로 뱉어버리는 바람에 기적으로 살아난 미국 어부가 있단다. 이런 소식을 희화화할 수도 없거니와, 그렇다 해서 저리 기적으로 살아왔으니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지 않은가? 혹등고래라...이 친구 고래 중에서.. 2021.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