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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28

국립고궁박물관 《모란》 전시도록 무료공개 Home>학술정보> 도록 > 특별전시도록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도록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Home > 학술정보 > 도록 > 특별전시도록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도서를 온라인버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 모란 특별전 도록 분류 특별전시 www.gogung.go.kr 이게 뭐냐? 지금 국립고궁박물관서 철 지난 모란 피워 특별전이라고 꾸며 장사하는 중이라 이런 특별전을 하면 전시주최자는 모름지기 카탈로그를 맹글게 되거니와 그 카탈록을 한국에선 그림이 졸라 많은 책이라 해서 도록圖錄이라 일컫거니와 그 전시도록 되겠다 이거다. 박물관은 주인이 국민이고 이런 행사 제반 경비 중 사비는 단 한 푼도 없고 백퍼 국민세금으로 한다. 따라서 저 카탈록도 저작권자가 국민이 .. 2021. 7. 21.
생황을 영어로 말하면? 이 사진에서 여러분은 어떤 유물이 눈에 들어 오나요? 저는 붉은색 주칠을 한 서안 위에 앙증맞은 생황 모양의 연적이 눈에 들어옵니다. 네, 바로 이 아이 입니다! 다른 생황 모양의 연적에 비해 작고 귀엽습니다. 연적은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 두는 그릇인데요, 이 연적은 뽀얗고 통통한 소년의 주먹 같기도하고, 맨질맨질 한게 삶은 흰 달걀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아, 생황이 생소할 수 있겠군요. 생황(笙簧)은 국악기입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국악기 중에서 유일하게 화음을 낼 수 있다는 것! 오우! 생황은 박으로 만든 공명통에 대나무관을 둥글게 꽂아 만듭니다. 관은 13개, 17개 또는 36개 까지 박는 다고 합니다. 보통은 관이 17개 입니다. 공명통에 붙은(누가봐도 입을 대야만 .. 2021. 3. 17.
서왕모의 복숭아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 중인 요지연도(瑤池宴圖) 속 서왕모(西王母)를 보고 왔으면서도 서왕모가 손오공이 천계에서 지키던 복숭아밭(반도원-蟠桃園) 주인이란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제가 요즘 이렇게 계속 뒷북입니다. 서왕모는 ‘모두의 신선을 감독하는 최고의 신선’, ‘신선 of the 신선!’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서왕모가 신선 중의 신선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이 신비한 능력을 담은 복숭아(반도-蟠桃) 덕분입니다! 서왕모는 먹으면 불로장생을 가져다준다는 신비한 복숭아 반도(蟠桃)가 열리는 과수원을 갖고 있어, 반도가 열릴 때쯤이면 요지(瑤池)에 모여 반도회를 열어 복숭아를 나눠준다고 합니다. 이렇듯 서왕모는 불로장생, 불사를 관장하는 여신으로서 불로장생을 꿈꾸는.. 2021. 3. 14.
들어 가고 싶다, 요지연도(瑤池宴圖)속으로. 국립고궁박물관 지하1층 궁중서화실에 가면 그림 속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고 싶은 그림이 한 점 있는데요, 바로 요지연도(瑤池宴圖)입니다. ‘요지연도’는 중국 고대 전설 속의 여신선인 서왕모가 신선들의 땅으로 알려진 곤륜산의 연못인 요지(瑤池)에 주나라 목왕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5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주목을 받았는데요, 미국의 소장자가 부친이 50여 년 전 주한미군으로 근무할 당시 구매하여 미국에 가져갔던 것을 문화재청이 환수 사업을 통해 지난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국립고궁박물관에 방문한다면, 이제는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잠시 훌훌 버리고, 저도 저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요지’는 클럽하우스처럼 초대장이.. 2021. 3. 13.
시선강탈,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군사의례 그동안 숨죽여 지켜 보았다. sns친구들이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 을 보러 왔다고 인증샷을 올릴때도. 저 빨간 융단 앞 공굴리는 호랑이와 같이 찍은 인증샷을 올릴 때도. 그래서 나도 왔노라, 보았노라, 즐겼노라! 무엇을?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을! 박물관에 들어서면 아~~~주 강렬한 붉은색 융단이 딱!! 그리고 금색 호랑이 두 마리 가 나란히 딱!! 반겨준다. 누가봐도 포토존이라, 자연스럽게 저 호랑이 가운데로 서게 된다. 전시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 호랑이는 갑옷의 뒷면에 있는 금장식 모양을 확대한 것이다. (앞면은 용이 여의주를 굴리고 있다.) 평소 호랑이는 위엄있고, 무서운(?) 그런 이미지인데, 여의주를 바라보며 발을 들고 있는 호랑이는 살짝 귀엽기도 하다. 큐레이터도 그래서 포토존에 용 말고,.. 2021. 3. 13.
청 황제도 오랑캐로 격하한 그림 호렵도胡獵圖 작년 미국 경매서 사들인 18세기 후반 '호렵도 팔폭병풍' 공개 임동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8 09:00:02 청 황실 사냥 장면 묘사…문화재청이 약 11억원에 매입 "궁중화원이 김홍도풍으로 그려" "현존 호렵도 중 예술적 완성도 가장 높아"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39538978146 작년 미국 경매서 사들인 18세기 후반 ′호렵도 팔폭병풍′ 공개 청 황실 사냥 장면 묘사…문화재청이 약 11억원에 매입 "궁중화원이 김홍도풍으로 그려" "현존 호렵도 중 예술적 완성도 가장 높아"(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지난해 미국 경매에서 약 k-odyssey.com 한자 병기 없이 그냥 호렵도라 할 적에는 혹 호랑이 사냥을 주제로 하는 그림..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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