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262 반달돌갈은 언제나 가락바퀴랑 짝 지어 방구석을 튀어나온다 반달돌칼 기능 구명을 위한 열쇄 중 하나는 공반유물, 곧 어떤 유물과 함께 출토되느냐다.명색 고고학도들은 이걸 묻지도 않았고 물을 생각도 없었다.왜?의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어느 왜계 고고학도가 동남아 요상한 벼 따개 그림 갖다 놓고선 이것도 그거다 하니 누가 죽었는지도 모른채 남들 곡하니 나도 엉겹결에 따라 곡했을 뿐이다.대전에서 발견된 주요 청동기 시대 흔적이라개중 하나가 노은동 유적청동기시대 집자리가 집중해서 나왔다.그 집자리 출토품 봐라.반달돌칼은 언제나 가락바퀴니 하는 직조 관련 유물과 세트다.농경 수확도구?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라.옷감에 쓸 재료 손질 도구다.식물 껍띠 동물 껍띠 손질용이다.마찬가지다.이곳에선 반달돌칼만 보이나 가락바퀴가 왜 없겠는가?언제나 집 안에서 반달돌칼은 나온다.무.. 2026. 9. 9. 봄눈 녹듯 풀리는 반달돌칼 신화 개소리라 나는 일축했다.농경 수확도구가 아니고 삼칼이라 했다.그래 전직 기레기 말이니 선뜻 못 믿겠고 그래서 무슨 개소리냐 다 인정.하지만 말이다.삼칼로 보고선 살펴 봐봐.그때부턴 삼칼로 보인다.내 장담한다.그래야 저 반달돌칼을 둘러싼 모든 의문이 봄날 눈 녹듯 풀린다.딱 봐봐.삼칼이잖아?껍띠 홀라당 벗기는용이잖아?대전선사박물관에서 전직 기레기 植이 識하노라. 불탄 삼끈과 함께 출토한 신석기 시대 반달돌칼!https://historylibrary.net/entry/%EC%A7%81%EC%A1%B0-%EC%82%BC 불탄 삼끈과 함께 출토한 신석기 시대 반달돌칼!"제2호 주거지는 길이 1050㎝ 너비 520㎝이며, 깊이는 45㎝가량 되는 반수혈주거지이다. 여기서도 기둥구멍, 주춧돌은 확인되지 않는다. 화덕.. 2026. 9. 9. 유관순 버리고 대타로 고른 고대사와 고고학 삼일운동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유관순이라, 태극기 이야기 나온 김에 이 일화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말해 두어야겠다.유관순...혹 이상한 느낌 받지 못했는가?삼일만세운동 그 무수한 희생자 중에 왜 저 여학생이 유명인물이 되었는지?그렇다고 유관순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는 것도 아니요, 엄연히 저 만세운동 희생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한데 어찌하여 저가 그 아이콘처럼 대두했을까?더욱 정확히는 어느 시점에 유관순은 그런 인물이 되었던가?단 하나 이 시점에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이콘으로서의 유관순은 어느 시점 누가 급조했다는 사실이다.식민지 시대 내내 유관순은 철저히 무명이었다.그런 그를 무명에서 구출한 이는 누구이고 언제였을까?놀랍게도 해방 직후 김활란이 등장한다. 그랬다. 유관.. 2026. 9. 8. [A Passage to Jangmisanseong] (7) 호기롭게 해체했다가 단 한 군데도 성공 못한 목곽 보존처리 저 산성 목곽고木廓庫는 대전 월평동산성에서 드러날 때만 해도 고고학 뉴스가 되었지, 그 이후 하도 이곳저곳에서 산성이라면 모름지기 쏟아지는 까닭에 이젠 그 자체 출현은 뉴스감도 되지 못한다.충주 장미산성에서 그네들 추정으로는 한성백제기 목곽고를 발견했다 했지만, 이젠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저 먼 선캄브리아기에 단국대 매장문화재연구소가 조사한 이천 설성산성을 필두로 한성백제기 목곽은 꽤 나왔으며 신라 산성에서도 쏟아진다. 그 많은 산성 목곽은 발굴하고 감상할 때는 좋지만 문제는 처리 문제라, 내가 이 처리 문제는 계속 거품 물고 말했지만 절대로 네버 에버 뜯어서는 안 된다. 한데 실상은 딴판이라 고고학도 건축학도 보존과학도 가릴 것 없이 뜯지 못해 환장하는 흐름이 있다. 특히 보존과학 하는 놈들이 문제다.. 2026. 9. 7. [A Passage to Jangmisanseong] (4) 해체 복원은 없다! 현장에 두기로 한 물탱크 내가 분개해 하는 문화재 현장이 한둘이리오마는, 그러면서 문화재를 망치는 주범이 다름 아닌 문화재 업계 소위 전문가로 분류하는 집단 종사자라는 말을 입이 아프도록 한다. 이번 충주 장미산성 목곽 물탱크. 이런 것만 보면 고고학도 건축학도, 보존과학도 째지 못해 환장한다. 그래 보니 폼 좋다. 딱 봐도 1천500년 전 목구조가 이렇게 잘 남았으니 환장들 한다. 그러면 이들이 어떻게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지 그 프로세스를 폭로하겠다. 첫째 고고학도 고건축학도...이 놈들은 해체하지 못해 환장한다. 구조를 알아야 한다며 짼다! 결구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짼다. 바닥 구조를 알아야 한다며 바닥을 짼다. 뒤채움 양상을 알고 싶다며 짼다. 이렇게 째다 보면 다 짼다. 남아 있지를 못하고 거덜이 나서 걸레가 .. 2026. 9. 6. [장미산성 가는 길] (3) 문화재업계 투신 30년 만에 처음 마주한 건축학도 한동수 이쪽 문화재 업계서 한동수라는 이름을 모를 수는 없다.나 역시 하도 자주 들었으니 다만 이 양반 특징이 있어 고건축 전공자라 하면 모름지기 이곳저곳 문화재 현장에 각종 타이틀로 나타나 감내놔라 배내놔라 훈수질하느라 여념이 없지만 그런 현장에서 나는 단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다.문화재위원도 하기는 한 듯하고 혹 그 현직이 아닌가 하지만 무슨 이렇다할 타이틀 거머쥔 적이 없다.각종 고건축 현안마다 이쪽 전공자들이 언론에 이름 내지 못해 환장할 때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다만 막연히는 그런 데 모습 드러내는 일을 경멸하고 문화재청 연구용역도 경멸한다는 그런 말들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자주 듣기는 했다.실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일리는 있으리라 본다.왜?명색이 이쪽에서 삼십년 밥 먹고 살았다는 내.. 2026. 9. 6. 이전 1 2 3 4 ··· 3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