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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959

신장 190㎝ 남오성 장군의 묘 기념물 Memorial Stone and Other Stone Objects from Gen. Nam O-seong's Tomb 18th Century Donated by descendants of Gen. Nam O-seong This memorial stone, pair of civil official statues, altar, and incense burner stand are from the tomb of General Nam O-seong, which was discovered in Seoksan-ri, Taean-eup, Taean-gun of Chungcheongnam-do in 2002. Born in 1643, Nam O-seong passed the military service state .. 2021. 6. 12.
추사고택, 장가 잘가 불하받은 아빠찬스, 그리고 그것을 관통하는 그랜드디자인 충남 예산 추사고택을 다음위성지도에 얹어보면 이렇다. 유의할 점은 전체 건물군 배치는 남향을 지향하되 동서축을 형성한다는 대목이다. 매표소와 화순옹주 홍문이라 표시된 오른쪽 중간이 전체 대문이라 그 방향이 동쪽인 까닭에 이 고택은 남대문이 없고 동대문으로 대문을 삼았다. 그 대문을 들어서면 앞마당에 ㄱ자 모양 사랑채가 나타나고 그것을 지나면 ㅁ자형 안채가 자리한다. 건물채 맨왼쪽 상단에 남북방향으로 길게 자리잡은 작은 건물이 사당이다. 건물군 중심인 사랑채와 안채는 동서방향으로 배치되었지만 남향이다. 이것과는 달리 남북 장축인 사당은 동향이다. 이 모형은 동쪽에서 서쪽 방향을 향한다. 동대문과 사랑채 안채 그리고 오른쪽 상단 귀퉁이 사당이 동향한다. 이 그림 역시 같은 동쪽에서 서쪽을 향한 시점이다. 오.. 2021. 6. 7.
빌렌도르프 비너스, 구석기시대의 비만클리닉 10.8 x 5.4 x 4.0 cm Die Venus von Willendorf 이라 일컫는 대략 2만3천년 전 구석기시대 돌조각이다. 영어로는 The Venus of Willendorf 이라 하니 위키피디인 관련 항목에선 높이를 11.1 cm 이라 하는데 이번에 한국에 오는 과정에서 영점이미리미터를 까먹었는지 규격을 저와 같이 적는다. 혹 같은 지역 다른 석조각인가 모르겠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마련한 구석기 특별전에 선보였으니 재료는 석회암이라 무른 돌이라 새기기는 쉽다. 살피니 난닝구 같은 웃옷을 양쪽 젖 위까지 말아올린 모습이라 애초 배꼽티였는지는 모르겠다. 저 시대 미적 감각을 알기는 어려울 것이니 저런 모습을 비너스라 했으니 훗날 탄생한 비너스가 지금도 살아남아 저꼴을 본다면 내 몸매 어디가 저외.. 2021. 5. 26.
Reliquary Set Offered by Yi Seonggye, the founder of Joseon dynasty Treasure 1925 Reliquaries Excavated from Geumgangsan Mountain Offered by Yi Seong-gye Classification Treasure 1925 Name of Cultural Properties Reliquaries Excavated from Geumgangsan Mountain Offered by Yi Seong-gye Quantity 10 items Designated Date 2017.01.02 Age King Gongyang of Goryeo Period Address Yongsan-gu, Seoul These sarira reliquaries, offered to the Buddha by Yi Seong-gye (1335-1408) a.. 2021. 5. 26.
다시 찾은 노원 이윤탁 한글 영비靈碑 느닷없었다. 카톡메시지로 어디냐 퉁명스레 물었더니 서울 어디랜다. 잉? 넌 요새 매니저한테 보고도 없이 감히 서울을 들락거리냐 블라블라 하니 이런저런 곡절로 상경했다 하므로 밥은 먹여 보내야겠기에 급히 소환했다가 내친 김에 과학계 또 다른 기인奇人 백두성이나 보러 가자 해서 휑하니 그가 관장으로 있는 노원천문우주관으로 행차했더랬다. 주말이니 관장은 없을 것이므로 우주관이나 구경하잔 심산이었으니 그래 왔는데 기별은 아니할 수 없어 연락을 넣었더니 근무하는 날이라 해서 그의 안내로 우주관 구경을 잘했다. (이 탐방은 여송씨가 따로 정리할 것이므로 略한다.) 그 코앞에 북서울미술관이 있어 그에 들렸다가 이 근방에 서울시립과학관이 있고 또 그 코옆에 이윤탁 한글 영비靈碑라는 조선시대 전기 한글 무덤 비석이 있어.. 2021. 5. 22.
황윤석의 잡식성과 자찬연보 이재난고에 포함되는지 아닌지는 자신이 없지만 되는 걸로 기억한다. 암튼 이 양반 관심은 오지랖을 방불해 관심을 안 둔 데가 없다. 다기茶器까지 그림으로 정리했으니 말이다. 이건 각종 척尺이라 해서 자다. 그걸 일일이 그림으로 그려 실제 크기를 비교했다. 이건 이제 자찬 연보다. 이것이 전연 지금까진 전모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조만간 분석에 들어간다. 이 연보가 제대로 해제 번역되어야 이재난고는 베일을 벗는다. 2021. 5. 20.
300t 크레인으로 옮긴 90t 고인돌 어랏? 위치가 바뀌었다. 지금은 고창고인돌박물관 정문 중앙지점에 갖다 놨다. 이전엔 그 인근 대략 백미터 정도 떨어진 유적 진입로 입구 대로변이었다. 이 큰 돌덩이를 어케 옮겼느냐니 고창군청 담당자 말이 가관이다. "돈으로 안되는 게 있간디요?" 삼백톤짜리 크레인을 동원해 옮겼단다. 이 계산리 고인돌에 대한 안내판 설명은 다음과 같다. Gyesan-ri Dolmen 鷄山里支石墓 이 고인돌은 2003년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위해 발굴 ·조사한 다음 학전리에 이전 복원하였다. 그 후 고창 고인돌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4월에 고인돌박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형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대형급 바둑판식 고인돌이다. (무게 90톤, 길이 6.5m, 너비 3.5m, 두께 3.4m) Thi.. 2021. 5. 18.
고창 두락암斗絡巖 두암초당斗巖草堂 깎아지른 수직 절벽이다. 시루떡 자르듯 했다. 오르는 길 백척간두 쭈쭈빵빵 소나무 빼빼로 잔치다. 비름빡 아담 사이즈 건물 하나 기와집인데 두락초당이라 간판달았다. 진안 수선루랑 여로모로 비슷하나 풍모는 조금 다르니 여긴 모기가 덜 극성인듯 변기 걸친 고추마냥 턱 걸쳐 조망하니 사해가 한 눈이라 비름빡 숭숭 구멍 어쩌다 피부관리 이 모양인지 레이저빔 수술한번 하자꾸나 바위틈 머루가 열린다. 2021. 5. 17.
상다리형 고창 상금리고인돌 고창 상금리고인돌이다. 약간 둔덕에 가까운 평야지대에 서너기가 무리를 이룬다. 현재 주변은 온통 논이며 고인돌 있는데는 현대 어느 집안 공동묘지라 이천수백년 간극을 두고 묘한 대비를 이룬다. 각 고인돌에 번호 말목이 붙었으니 관리대장이 있다는 뜻이다. 고창이나 화순쪽 고인돌은 거개 넙데데가 많아 경관이란 측면에서 아쉬움이 좀 있는데 이째 상금리 쪽은 상다리형이라 위압감이 더한다. 이짝으로 이런 식으로 소규모 군집 고인돌이 더러 있다. 관심있는 이들은 둘러보기 바란다. 2021. 5. 17.
선산 도리사에서 선산 도리사다. 그 소나무 숲과 그에서 꼬나본 능선이다. (2017. 5. 16) 2021. 5. 16.
만개滿開 망발妄發한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 다른 이팝이 만개한 이달 초만 해도 혼자서만 끄떡없이 나몰라라 하던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가 이제나저제나 함박눈 같은 꽃송이를 틔울 날을 초조히 기다리며, 오늘은 어찌 되었느냐 이쪽 지인들을 매일 닦달했으니 그런 이팝이 그제부터 마침내 만개했다는 소식을 전하더니 오늘은 고창군에서 드론을 동원해 촬영 나간다기에 짤리고서는 이짝에 길 이라는 요상한 업체 하나 내놓고는 여생을 소일하는 영디기랑, 그 사무실에 출몰하고서는 월급을 축내는 장성 독거노인더러 동행하고는 잘 지켜보고 쓸 만한 사진 찍어 보내라 했더니만 뭐 하나 얻어걸릴까 해서 영디기가 현장을 출동하고는 시다로 고용되어 드론 촬영 보조하는 모양이라 그러면서 몇 장 보내왔기에 K-odyssey 독자 영디기 제공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소식 사진으로 전했으니 그.. 2021. 5. 13.
한국에서 가장 큰 나무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밑둥치 둘레로는 단연 톱클래스다. 둘레 12미터니 이보다 큰 나무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김천 대덕면 조룡1리 섬계서원 경내 은행나무다. 천연기념물 300호. 수령 800년입네 딴동네 노거수들 사기 치는 게 같잖다. 이 정도라도 울 동네선 오백년이라고밖에 하지 않는다. 2021. 5. 7.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의 오늘과 미래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가 조만간 만개하리란 전갈을 며칠 전 현지서 급전하면서 대략 일주일 늦잡아도 열흘 뒤면 절정이겠다는 소식을 전했거니와 그새 그에 용심이 난 어느 지인이 한입만 한입만을 외치며 참지 못하고 현장 출동하고는 저와 같은 사진 몇 장 투척하고는 하는 말이 폈구만? 피긴 뭘 펴? 아직도 멀었구만 여튼 그 노력 하나만 가상해서 저 소식과 사진을 인용하되 저것이 만개한 모습은 이렇노라 적기한다. 고창군 문화재전문위원 김진 선생 게재다. 이걸 폈다 한다. 그런가 하면 따지기 좋아하는 장성 독거노인은 아래와 같은 고증학풍 주석을 썼다. 한자로 유소수流疏樹、다엽수茶葉樹、사월설四月雪이라고 한다네요. 사월설이란 이름이 근사하네요. 2021. 5. 5.
나홀로 未發인 고창 중산리 이팝 기후변화 때문인지 온 꽃이 동시 조기 만발하는 올 봄은 이팝 역시 조산으로 이끌었으니 서울 역시 청계천변을 필두로 가로수 심은 이팝이 이미 절정이라 그보다 훨씬 남쪽인 고창 역시 마찬가지라 이곳저곳 집중 혹은 산발 식재한 이팝들이 일수돈 갚지 못해 조푹한테 끌려가 얻어터지고선 우수수 뽑혀 떨어지는 이빨마냥 꽃이 한창이다. 행사까지 시간반 남아 무얼하며 무료함 달랠까 하품 벅벅하는데 짤리고는 고창에 업체 하나 내고는 영업 중인 영디기가 이팝나무 좋은 데가 있으니 그짝이나 들러보자 해서 옳거니 짱구 치고는 장성 독거노인 더불어 중늙은이 사내(라고 하지만 기능 상실한지는 오래라 다들 흔적기관만 달고 다니지만 이조차 자연 퇴락할 날 머지 않았다) 셋이서 차를 몰아 찾아간다. 읍내서 대략 삼십분을 몰아 한적한 평.. 2021. 5. 3.
Myeongokheon 潭陽鳴玉軒 담양 명옥헌 Crape myrtles on the brink of summer 연합뉴스 / 기사승인 : 2021-05-02 16:11:52 Crape myrtles on the brink of summerDAMYANG, May 2 (Yonhap) — With a blink of an eye, spring season has gone and the weather is beginning to enter the threshold of summer. Myeongokheon, a renowned pavilion and garden during the Joseon D ...k-odyssey.com 주말 짬을 내서 남도를 다녔으니, 고창과 담양이 순례지였거니와, 실은 지난 금요일 고창군에서 있은 황윤석 이재난고 기증식을 지켜보러.. 2021. 5. 2.
금송 관재棺材로 판명난 함평 신덕고분 전남 함평에 신덕고분이라 일컫는 삼국시대 무덤이 있다. 1991년 국립광주박물관이 발굴조사를 벌였다. 한데 그 발굴보고서는 미간이다. 발굴보고서 대신 행정보고서가 관련 기관 몇 군데 배포되어 있을 뿐이다. 당시 발굴조사 팀원 중에는 며칠 뒤 퇴임하는 조현종 국립광주박물관장이 있다. 발굴조사 과정에서 관재도 수습했다. 이를 분석했더니 관재는 일본열도 특산 금송이었다. 하지만 행정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이 누락됐다. 이 행정보고서가 공간되지 않은 이유가 있다. 당시만 해도 자칫 이 전방후원분 문제가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 관재 사진을 나는 1999년 아니면 2000년에 광주박물관 수장고에서 끄집어 내어 찍었다. 당시 관장이 김성구 선생이었다. 그에게 부탁을 드려 일.. 2021. 4. 30.
삼청동 후쿠이? 복정 福井 Bokjeong Well 지인과 점심하기로 한 식당을 찾아가는데 저 팻말이 보여 안내판이 가리키는 골목을 쳐들어가니 이내 후쿠이가 튀어나온다. 북촌 암벽 동쪽에 나는 샘이다. 주변은 온통 주택가고 뒤편으로는 수직에 가까운 암벽이다. 이 동네 마스코트인지 저 이름을 딴 음식점도 눈에 띈다. 요런데 똬리를 틀었다. 그에서 솟는 물은 지금도 끼끗하다. 그에는 아래와 같은 안내판이 있다. 복정 福井 Bokjeong Well 복정은 물이 맑고 맛이 좋아 조선시대에 궁중에서만 사용한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뚜껑에 자물쇠를 채우고 군인들이 지키며 일반인이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나, 대보름에는 일반인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Noted for its freshness and purity, water from this Bokjeong Well.. 2021. 4. 27.
희한하게 잘쓴 문화재안내판 경희궁지 慶熙宮址 | Gyeonghuigung Palace Site 사적 제271호 | Historic Site No. 271 이곳은 조선 시대의 5대 궁궐 가운데 하나인 경희궁 터다. 경희궁은 광해군 때 창건되어 고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후기의 중요한 궁궐이었다. 창건 당시에는 한때 경희궁으로 부른 것으로도 보이지만 줄곧 경덕궁慶德宮이라 하였고, 영조 이후에 경희궁으로 명명되었다. 또 경복궁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동궐東關이라 불렀는데 이 말과 짝을 이루어 경희궁을 서궐西闕이라고도 하였다. 원래 경희궁에는 정전인 숭정전과 편전인 자정전 외에도, 수많은 전각들이 지형에 맞게 배치되어 있었다. 1820년대 무렵에 제작되었다고 추정하는 서궐도안(보물 제1534호)을 보면 그 규모와 구성을 짐.. 2021. 4. 24.
장성 유탕리의 돌담과 들독 오늘인가 장성 독거노인이 장성읍 유탕리라는 마을을 소개했거니와, 이참에 2017년 여름 독거노인과 더불어 이 일대를 돌아보는 와중에 이 마을을 들렀으니, 당시 그에 견문한 바 그 일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지만, 이 마을 이야기가 다시 나온 김에 그때 자료를 찾아내고, 오늘 독거노인이 그 가친 말씀을 빌려 전한 사항을 정리하고자 한다. 이 유탕리는 한자 표기로는 유탕리流湯里라 하는 듯하거니와, 온천이 난다는 말을 들은 듯도 하다. 우선 그 위치를 보건대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장성 읍내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황룡강이라는 영산강 지류 왼편, 장성읍 기준 동쪽 진산으로 해발 722미터인 불태산 서쪽 기슭에 정좌한 마을이다. 독거노인 행주기씨 말을 빌리건대 .. 2021. 4. 22.
정비 중인 함안 성산산성 91년 발길을 시작한 사적 67호 함안 성산산성은 2017년에 수립된 종합정비계획을 바탕으로 2018년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그 첫 사업으로 야산과 같던 산성 내외부에 대한 식생조사와 그에 따른 수목정비사업이 진행되었다. 조사당시 성산산성은 현대까지도 사람이 거주한 까닭인지 다른 산림지보다 외래수종 분포가 높았다. 따라서 산성내 외래수종 분포를 낮추고 재래수종 및 초화류가 자리를 잡도록 하고 성곽 윤곽을 눈으로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 정비사업 목적이었다. 이 와중에 산성 내 현대까지 주거가 이루어진 중심부에 방풍림으로 자리잡은 대나무 집중지역의 존치여부를 고민했다. 결국 대나무 아래서 16세기 성산서원터가 발굴되며 대나무는 모두 제거되었다. 올해 정비사업은 이제 3년째를 맞이한다. 점차 많.. 2021. 4. 19.
왕비를 맞는 6개 절차 Six procedures to receive Queen 이를 육례六禮로 나누는데, 왕비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청혼하는 납채納采, 왕비 집에 예물을 보내는 납징納徵, 혼인 날짜를 알리는 고기告期, 왕비로 책봉하는 책비冊妃, 왕이 별궁으로 가서 왕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 왕과 왕비가 서로 절하고 술과 음식을 주고 받는 동뢰同牢를 말한다. 왕비집에 보내는 예물은 화은花銀이라 해서 은으로 만든 꽃 모양이며, 왕비 책봉에는 너를 왕비로 책봉한다는 내용을 담은 금도장인 금보金寶에다가 임명장에 해당하는 옥책玉冊, 그것을 문서로 풀어쓴 교명敎命으로 구성한다. 이걸 전형으로 보여 주는 사례가 신라 신문왕에 의한 신목왕후 채납의식이다. 이 의식이 삼국사기 신문왕본기에 자세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사진은 충배가 신입사원으로.. 202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