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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20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 강경구락부 2021.08.15.(일)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 강경구락부 ‘일제시대 근대 건축물’ 하면 보통 군산을 떠올리는데요, 논산시 강경읍에도 일제시대 건축물인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이 잘 남아 있습니다. 현재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건물은 ‘강경역사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뒤편으로 ‘강경구락부’라 하여 호텔, 양과점, 카페 등 근대 서구식 건물을 재현한 공간이 있습니다. (*참고 : ’구락부’는 ‘클럽’의 일본식 발음 이라고 합니다.) 강경의 젓갈 거리를 따라 쭉 들어 가면 딱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붉은색 벽돌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이 (구)한일은행 강경지점입니다. 이 건물은 1905년도에 자본금 50만 원의 한호농공은행 강경지점으로 설립되고, 조선식산은행 강경지점으로 사용되었다.. 2021. 8. 20.
10년 지난 지금, 박물관은 바뀌었는가? 외규장각 특별전 보러 중앙박물관 가는중. 택실 탔다. "중박갑시다" 했더니 칠순은 된 듯한 우리 아저씨 이런다. "광화문에 있는거요?" 하기야 언젠간 어떤 아저씬 이러더라. "박물관이요? 그거 폭파하지 않았나요?" *** 꼭 십년전 오늘인 2011년 7월 18일에 있었던 일이다. 묻는다. 바뀌었는가? 대답하라! 2021. 7. 18.
곧 사라져 갈 것들을 위한 박물관의 필요성 100여 년의 시간이 쌓여 있는 집이다. 서천동에 남은 유일한 기와집(지금은 지붕 수리를 많이 했지만)이다. (강석호 가옥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지금 소유자분은 황00님이시다.) 몇번 갔었지만, 그때마다 아무도 안계셨는데, 이날은 소유자분을 만났다. 원래 2,800평 정도 되는 땅이었는데 주변이 도로편입되어 보상도 받고, 일부는 팔기도 했지만, 이집을 사서 왔을때 좋아하던 부모님이 아직도 생각나서 여기만 팔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다. 연세가 70이 넘었다고 하시니, 아마도 이 집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2019.9.29.) * 송광사 비림 인근의 석각에는 ‘칙령 남여혁파 기해 강석호(勅令 籃輿革罷 己亥 姜錫鎬)’라고 새겨져 있다. 즉 ‘왕명으로 남여를 혁파한다. 기해년(189.. 2021. 4. 21.
공주 석장리박물관(1)-구석기인들과 춤을! 공주,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왕자! 라고 대답하신다면 당시는 아재! ㅎㅎ 아무래도 한 국가의 수도, 그것도 센세이션하게 기존 수도에서 이전하여 새롭게 정착한 곳이였기이 백제가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그런데 공주에는 백제보다 훠어어얼씬 이전, 더 센세이션한 사건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바로 선사시대! 그것도 한국사 공부좀 한다면 맨 앞장에 있는 에서 많이 들어봤던 석장리 선사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공주 석정리 유적을 제가 배울 때는 한국 최초의 구석기시대 유적(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 이제 그렇게 설명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주 석장리에서는 구석기시대 부터 금강이라는 영양가 가득한 물줄기를 따라 사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공주 석장리박물관은 선사시대에 발.. 2021. 1. 22.
[기사]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관가 인사이드] "계약직 절반 넘어 고용 불안.. 대부분 나홀로 업무" [서울신문]지자체마다 1~2명… 많으면 10명 안팎 배치 법 규정없어 처우·지위 제각각 일반 행정직이 담당 전문성 인식 부족 “문화재 비례해 학예인력 배치” 주장 조계종·문화재청 “법령 개정위해 노력” 대대로 이어져 온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는 문화재 행정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전문 학예연구 인력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여전히 낮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연합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최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자체 학.. 2020. 10. 20.
<전국학예연구회,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예방> 전국 지자체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2020년 10월 14일(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엄원식 회장(문경시청)을 비롯해 김대종(동해시청), 홍원의(안성시청), 이서현(용인시청) 등 4인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불교문화재를 비롯해 우리 고유의 문화재 관리를 위한 예산, 인력 부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 학예연구직의 노고를 알고 있다”며 격려를 보내는 한편 앞으로 불교 문화재 연구․조사․관리에 종단에서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학예연구회 성명서에 깊이 공감하며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도 전국학예연구회를 알리고 학예직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이 이..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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