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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당탕 서현이의 문화유산 답사기105

[전국학예연구회] 문화재보호법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지난 번에 개정안이 발의된 문화재보호법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대해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개정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금이라도 법안통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찬성 의견등록 부탁드립니다.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Z2Y1Q0E9Y0D1T1X6P4B9Y3K6X2J9F1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O2K1B0B9V0D8K1P7M5Y1N3Z4R2Q8L6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 2021. 10. 14.
왜 이제야 왔을까? 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나는 왜 여기를 이제야 왔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흐릿한 날씨가 주는 운치가 있었다. 첫째, 이렇게 거대한 마애불이, 더군다나 선각도 아니고 환조에 가까운 고부조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놀랐고, 둘째, 어떻게 이런 마애불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곡리 마애여래입상이 있는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는 안성 서운면으로 넘어가는 방면 초입의 산 중턱에 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작은 안내판을 제외하면, 산으로 오르는 길 입구에서도 안내판은 찾을 수 없었고, 중간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에서도 볼 수 없었다.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처지라서, 이런 얘기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안내판과 홍보에서 좀 아쉽다.) 이곳을 찾.. 2021. 10. 12.
[전국학예연구회]문화재보호법 개정안 발의(2) 10월 5일자로 김의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지난 주 김예지 의원 발의 법안과 차이점은 지자체 지정문화재 수량과 매장문화재 면적 등에 비례하여 문화재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점입니다. 김의겸 의원 발의 법안이 좀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 역시 우리 전국학예연구회가 성명서를 통해 요청했던 내용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전국학예연구회 역할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관심갖고 소통해주신 김의겸 의원실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번 김의겸 의원 안까지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이 3건(이상헌 의원, 김예지 의원, 김의겸 의원)이 발의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이 통과.. 2021. 10. 5.
[전국학예연구회]문화재보호법,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발의 전국학예연구회는 '19년 12월 출범 이후 지자체 소속 학예연구직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성명서 발표, 언론 보도자료 배포, 관계기관 면담, 입법청원을 위한 온라인 서명 활동 등 문화재보호법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인력을 해당 업무에 법정 배치할 수 있도록 과 내에 전문인력 자격과 기준을 포함하도록 개정 요구 ❍ 공립박물관 유물 수량과 면적에 따라 학예인력 배치를 늘리고 관장에 학예직을 배치하도록 개정 요구 ❍ 지자체 지정문화재 수량과 면적에 비례하여 학예인력을 필수 배치할 수 있도록 개정 요구 그동안 전국학예연구회는 문화재청과 소통하며 국회의원실 면담을 통해 개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드디어 성명서 요구사항이 포함된 개정안이 다음과 같이.. 2021. 10. 1.
다시 찾은 한가위 북한산 백운대 개인적으로 서울은 한강과 북한산이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북한산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서울 도심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고 숨막힐 듯한 감동을 준다. 이번 추석 당일은 비가 온다고 해서 하루 전날인 오늘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다. 역시나, 오늘도 백운대 정상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오늘은 백운대 정상까지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선 모습을 처음 봤다. 2년 전에는 외국인들이 더 많았는데, 오늘은 가족 단위로 산을 오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귀향길보다는 가족끼리 함께 산에 오른 것 같은데 이런 현상도 코로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닌가 싶다. 북한산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시 전망은 여전히 멋지기만 하다. 외국관광객들에게 꼭 팔아.. 2021. 9. 20.
문화재팀 필수템 : 새장(birdcage) 우리 사무실 정리하거나 짐 옮길 때, 누군가 물어본다. “이 새장 누구꺼야?” “문화재팀꺼에요!” “아니, 왠 새장??!” “모르셨어요? 새도 문화재에요!” 지금은 문화예술과이지만, 11년 전 문화관광과 시절 새장을 아직도 쓰고 있다. 이제 잘 잠기지도 않아 내년엔 새로 사자고 했다. 문화재 부서에 다들 새장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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