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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아즈텍] 템플로 마요르에서 기념비적인 아즈텍 의식 발굴: 모테쿠소마 일후이카미나 대규모 제물 의식 공개 멕시코시티 템플로 마요르Templo Mayor에서 15세기 아즈텍Aztec 제국의 모테쿠소마 일후이카미나Motecuhzoma Ilhuicamina가 주도한 거대한 의식이 새롭게 발굴되었다. 멕시코시티 중심부 지하에서 멕시코 역사의 한 장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있다.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stituto Nacional de Antropología e Historia (INAH) 고고학자들은 아즈텍 제국 통치자 모테쿠소마 일후이카미나가 테노치틀란Tenochtitlan의 성역에서 바친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규모 제물 의식의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 프로예크토 템플로 마요르Proyecto Templo Mayor (PTM) 전문가들이 발표한 이번 소식은 제물Offerings 186, 187, 189에 초점을.. 2026. 3. 8.
[고고음악] 고고학과 결합한 고대 악기의 형태와 소리 재현하는 프로젝트 by 마이클 브린들리Michael Brindley,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만약 연주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대 및 역사적인 악기의 정확한 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2024년 말, MIT 선임 박사후 연구원인 벤자민 사바티니Benjamin Sabatini는 MIT 교수 에란 에고지Eran Egozy한테 바로 그 질문을 던졌다.그는 MIT 고고학 및 민족학 재료 연구 센터(CMRAE)와 MIT 인문사회과학대학(SHASS)이 협력해 보스턴 미술관(MFA)에 소장된 고대 및 역사적인 악기들을 CT 스캔하고, 화학적 및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복제품을 제작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그는 곧 MIT 음악 기술 및 전기 공학과 신임 교수인 마크 라우Mark Rau를 소개받았다.비슷한 관심.. 2026. 3. 8.
[고생물] 중생대 악어형류 알덩어리 중 최대 규모 브라질서 발견 by 샌디 오스터Sandee Oster, Phys.org척추동물 고생물학 저널(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 지오반나 M. X. 파이샹Giovanna M. X. Paixão 박사 연구팀은 백악기 후기에 발견된 세 개 알덩어리egg clutches 화석을 분석했다. 이 중 하나는 총 47개 알을 포함하며, 지금까지 발견된 중생대 악어형류 알덩어리 중 가장 큰 규모다.이번 발견은 가장 다양한 화석 악어형류 동물군crocodylomorph faunas 중 하나인 이들의 복잡하고 성공적인 번식 습성과 적응에 대한 새로운 진화적 의미를 제시한다.세 개 알덩어리브라질의 바우루 지층(Bauru Group) 중 백악기 후기 지층에는 남아메리카 중생대 말기에 산 것으로.. 2026. 3. 8.
[초기인류] 가장 완벽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골격, '리틀풋Little Foot'의 새로운 얼굴 복원 by Amélie Beaudet and Dominic Stratford / The Conversation 300만 년 전 우리 조상 얼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국제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완벽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골격인 '리틀풋Little Foot의 얼굴 조각들을 가상으로 복원하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이번 복원을 통해 환경이 얼굴 진화에 미친 영향을 밝혀낼 수 있었다.연구 결과는 학술지 'Comptes Rendus Palevol'에 게재되었으며, 리틀풋의 새로운 3D 얼굴은 MorphoSource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화석 발견으로 최초 인류(호모 속genus Homo)의 출현 시기가 280만 년 전으로 앞당겨지고, 200만 년 이상 된 화석에서 유전 정보를 복원하는 등.. 2026. 3. 7.
[이집트문명] '치카이 코란이 이곳에 와서 보았다': 2천 년 전 인도 방문객들이 이집트 무덤 수십 곳에 낙서를 남겼다 약 2천 년 전, 이집트 왕들의 계곡Valley of the Kings을 방문한 한 사람이 고대 타밀어Old Tamil(인도 언어)로 자신의 이름인 '치카이 코란Cikai Korran'을 여덟 번이나 새겨 넣었다. 최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낙서를 남긴 사람은 다른 여러 사람과 함께 고대 인도 언어로 이집트 무덤에 수십 개 낙서를 남겼다. 이번 발견은 고대 이집트에 남아시아 사람들이 거주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더욱 강화한다.이집트 파라오와 유력 귀족들이 수 세기 동안 묻힌 왕들의 계곡에 있는 여섯 개 무덤에서 세 가지 인도 언어로 쓰인 약 30개 글자가 발견되었다.이 비문 중 절반은 고대 타밀어로 쓰였으며, 그중 상당수는 치카이 코란이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 연구.. 2026. 3. 7.
[고인류] 남극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는 '외계인 두개골', 그 이유는? 편집자주) 이는 라이브 사이언스 특집이라, 특히 내가 좋아하는 그쪽 Kristina Killgrove 기자가 필자라 소개한다. 스페인 사람들이 처음 안데스 산맥에 도착했을 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많은 현지인이 길고 뾰족한 머리long, pointy heads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들은 잉카 제국에 정복당한 페루 토착민 집단인 콜라구아Collagua 족이 두개골 뼈가 융합되고 연한 부분이 사라지기 전인 유아기부터 두개골 모양을 다듬는 관습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스페인 사람들은 최악의 결론을 내렸다.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생물고고학자 크리스티나 토레스Christina Torres는 라이브 사이언스와 인터뷰에서 "그들.. 2026. 3. 7.
[북유럽] 노르웨이 무덤에 1,700년 전 고대 로마 보드게임 발견[2020] (2020년 6월 12일) 노르웨이 국영 방송 NRK에 따르면, 노르웨이 서부의 한 무덤을 발굴하던 고고학자들이 약 1,700년 된 로마 보드게임을 발견했다.이 유물은 서기 300년경, 즉 서기 1년부터 400년까지의 로마 철기 시대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베르겐 대학교 박물관University Museum of Bergen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발굴에서는 길쭉한 주사위elongated dice 하나와 게임 말game chips 18개가 발견되었다.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당시 로마와 스칸디나비아 간 문화 교류 규모와 당시 게임이 사회에 미친 중요성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각 면에 0에서 5까지의 원을 새긴 네 면으로 된 주사위four-sided playing piece는 "매우 희귀하다".. 2026. 3. 7.
[바위예술] 첨단 우라늄 계열 연대 측정 기술로 고대 동굴 벽화 연대 측정법 개선 선사 시대 동굴 벽화를 연구하는 연구진이 고대 벽화 위에 형성된 광물 침전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선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 작품들 최소 연대를 더욱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연구팀은 레이저 절삭 우라늄-토륨laser-ablation uranium–thorium (U-Th) 연대 측정법을 사용해 암벽화 위에 형성된 얇은 탄산염carbonate 지각을 분석했다.이 지각에는 우라늄이 소량 포함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륨thorium으로 서서히 붕괴한다.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광물층이 형성된 시기를 계산할 수 있다.지각은 벽화가 그려진 후에 형성되므로, 이 지각을 통해 얻은 연대는 그 아래에 있는 벽화의 최소 연대를 알려준다.측정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진은 여러 국제 표준 참조 물질을.. 2026. 3. 7.
[고고러시아] 체스보다 앞선 고대 보드게임 유물 러시아 남부 무덤에서 발견 러시아 남부에서 발굴된 고고학자들이 체스의 먼 선구자로 여겨지는 고대 보드게임 유물을 발견해 기원전 3천년대 메소포타미아와 유라시아 스텝 지역 간 문화적 연결고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남부과학센터Southern Scientific Centre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SSC RAS) 연구진은 악사이스키 지구Aksaysky District 아글리츠키Aglitsky 1 무덤에서 이 유물을 발견했다.보드는 가로 막대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고, 중앙에는 작은 받침대 위에 양식화한 사람 형상 조각상이 서 있었다.이 조각상은 게임에서 상징적이거나 의례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고학들은 근처에서 뼈로 조각한 50개 이상 작은 반구형 게임.. 2026. 3. 7.
[고고러시아] 러시아 제국 시대 금화 대량 발견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 고고학자들이 2025년 러시아 트베르Tver 지역 유서 깊은 도시 토르조크Torzhok에서 놀라운 금화 대량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1848년부터 1911년까지 발행된 금화 409개로 구성된 이번 보물 발굴은 고고학 발굴 역사상 후기 러시아 제국 시대 금화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여겨진다.이 보물은 토르조크 좌안에 새로운 주거용 건물을 건설하기 전 실시된 긴급 발굴 작업 중에 발견되었다.이번 발굴 작업은 토르조크 고고학 연구소와 전러시아 역사민족박물관의 공동 발굴단이 수행했다.이러한 긴급 발굴 작업은 고고학적 중요성이 있는 지역에서 건설을 시작하기 전 법적 의무다.동전들은 유약을 바른 도기 항아리glazed ceramic kandyushka (목이 있고 둥근 손잡이.. 2026. 3. 7.
[이란공습] 메시 옆에 세우고 대 이란 강경 발언  쏟아낸 트럼프 동맹국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 공습에 나선 미 합중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이 와중에 백악관으로 리오넬 메시를 불러들여 이 불후할 축구스타를 옆에 두고 이란을 향해 항복을 촉구하는 쇼를 연출했다. 메시를 부른 자리에서 꼭 저런 말을 해야 할까 하지만, 암튼 걸물은 걸물이라, 이 와중에서 메시 마케팅을 전쟁 홍보에 쓰는 저 여유만만이 참말로 능청스럽기도 하다. 팀 주장으로 저런 자리에 불려나간 메시로서는 거북했을 듯 하지만 그 속내를 어찌 알겠는가?현존하는 최고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Inter Miami 팀 동료들과 함께 MLS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났다.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12월 미국 프로축구리그Major League Soccer (MLS) .. 2026. 3. 7.
[선사유럽] 독일 바위 언덕 석영 채석장에서 철기 시대 의식용 도끼 발견 독일 자우어란트Sauerland 지역 브루흐하우저 슈타이네 언덕 요새Bruchhauser Steine hillfort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2,000년도 더 전에 이 거대한 바위 언덕이 의식 장소로 사용되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베스트팔렌-리페 지역 협회Westphalia-Lippe Regional Association (LWL)가 발표한 이번 발견에는 정교하게 제작한 철기 시대 도끼날axe heads과 전문가들이 의식 활동 일부로 추정하는 석영quartz 채굴 흔적이 포함된다.이번 발견은 2025년 LWL 베스트팔렌 고고학팀 전문가들이 진행한 발굴 작업에서 비롯되었다.LWL 수석 고고학자인 산드라 페터넥Sandra Peternek 박사에 따르면, 이번 발견은 철기 시대에 이 바위 언덕에 .. 2026. 3. 7.
[고고중국] 3천년 전 기후 재앙이 중국의 사회적 격변 일으켜 3천 년 전 중국 내륙 일부 문명은 급격한 변화와 인구 감소를 겪었다. 현재 연구자들은 갑골문자, 고고학적 증거, 기후 모델링을 이용하여 그 원인을 밝히고자 한다.고대 문헌, 고고학적 증거, 고기후 모델링을 결합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3천여 년 전 중국 상나라 말기에 발생한 급격한 인구 감소는 태풍과 그와 관련된 기상 현상의 급증으로 인한 치명적인 결과였을 가능성이 높다.이러한 해안 태풍은 때때로 "중국 문명의 요람"이라고 불리는 중국 중원 지역에 대규모 홍수와 같은 재앙적인 기후 현상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한다.이 지역은 기원전 1600년부터 1046년까지 황하 유역을 통치한 상나라 왕조의 본거지였다.상나라는 거북이 등껍질과 소 어깨뼈로 만든 '갑골'에 새긴 점술문 형태로 최초의 문자 기록을 남긴 .. 2026. 3. 6.
[고고한국] 새벽에 느닷없이 뒤진 장수 춘송리 고분군 저 전북 장수 춘송리 고분군이라는 데는 나로서는 생소할 수밖에 없으니, 무엇보다 그 등장이 내가 현직을 떠나고 나서 느닷없이 출현한 유산인 까닭이라 삼국시대 유산으로서는 아주 신생아라, 그것이 출현하고 발굴조사가 이뤄진 과정을 간단히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2002년 지표조사를 통해 존재가 알려지기는 했다가 2023년에야 계우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가 시굴조사를 함으로써 비로소 속내를 드러냈고 그 이듬해에 본격 발굴조사가 이뤄졌거니와다행히 무리를 지어 존재한다고 보고된 대략 15기에 이르는 삼국시대 무덤 중에서도 춘송리 고분군 4호분이라 이름한 무덤이 도굴 피해가 없는 곳으로 발굴조사 결과 드러나고, 이를 통해 신라 색채 완연한 유물이 드러남으로써 신라시대 공동묘지임이 만천하게 폭로되.. 2026. 3. 6.
[고생물] 공룡시대 육상 악어 화석이 초대륙 판게아 분리 시기를 말해주다 by 크리스트프리드 도르니스Christfried Dornis, 튀빙겐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생물지질학과 마르톤 라비Márton Rabi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마테 세그사르디Máté Szegszárdi와 아틸라 오시Attila Ősi 교수와 함께 공룡 시대에 유럽이 아프리카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가설에 이의를 제기한다.이러한 주장의 근거 중 하나는 현재 유럽에서 발견된 멸종된 악어 화석과 같은 시대에 아프리카와 남미에 산 악어 화석 사이의 높은 유사성이다.만약 원시 악어들이 서로 관련이 있었다면, 이는 유럽 대륙이 남반구 대륙들로부터 비교적 늦게 분리되었음을 시사할 것이다.그러나 헝가리에서 발견된 도라토돈 카르카리덴스(Doratodon carcharidens) 악어의 더 완전.. 2026. 3. 6.
[초기인류] 인류 최초 조상은 발칸 반도에서 유래? 새로운 화석에서 이족보행 증거 발견 by 크리스티프리드 도르니스Christfried Dornis, 튀빙겐 대학교 두 발 보행은 오랫동안 인류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인류를 규정하는 가장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로 간주됐다.지금까지 연구자들은 인류 최초의 기원이 아프리카이며, 약 600만 년 전 그곳에서 이족보행이 발달했다고 추정했다.그러나 국제 연구팀은 불가리아에서 새로 발견된 대퇴골 화석이 인류 기원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주장한다.불가리아 국립 자연사 박물관, 그리스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 독일 튀빙겐 대학교 젠켄베르크 인류 진화 및 고환경 센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전문가들은 이 대퇴골 화석이 두 발로 걷는 인류 조상 특징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밝혔다.이 조상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이른 700만 년.. 2026. 3. 6.
[마야문명] 놀라운 그들의 수리 공학, 하지만 수은mercury에 포위 by 버지니 소퍼Virginie Soffer, 몬트리올 대학교 몬트리올 대학교 고고학과 크리스티나 할페린Christina C. Halperin 교수 지도 아래, 박사 과정 학생 장 트렘블레Jean Tremblay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마야 도시 우카날Ucanal의 식수 관리 방식을 연구했다.지구화학과 고호수학을 결합한 그의 학제 간 연구는 인구 밀도가 높은 선사 시대 도시 환경에서 물 접근성과 신분에 따른 불평등을 둘러싼 고고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탐구했다.연구 결과는 Archaeometry와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각각 발표되었다.과테말라 북부 우카날 유적에서 각각 다른 기능을 지닌 세 개 저수지, 즉 부유한 지역에 물을 공급한 .. 2026. 3. 6.
[독설고고학] 잔류물 검사를 버리고선 무슨 토기 연구를 한단 말인가? 냄비 안에는 실제로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탄 음식 찌거기들이 놀랍도록 정교한 중석기 시대 요리를 드러냈다.생선만 있었던 게 아니다.연구진은 북유럽과 동유럽 13개 유적(기원전 6천년~3천년경)에서 발굴된 58개 도기 조각에서 탄 음식 잔여물을 분석한 결과, 수렵 채집 및 어업에 종사한 중석기 시대 사람들이 무작위 혼합이 아니라 지역적 특색에 따라 재료를 선택적으로 조합해 요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충분히 예상된 결과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예견한 것들이 고고과학과 결합해 마침내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간단히 말해 바닷가에서는 생선 잡아먹고, 강원도 산골에서는 멧돼지 사냥했다는 뜻이다. 요컨대 방법론의 돌파 아니겠는가?저네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를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저것이다.연구팀은 지질 잔여물의 화.. 2026. 3. 6.
사자산 중턱에서 친견한 진천 사곡리 마애불 2016년 4월 18일 찾은 진천 사곡리 마애불이다.산 중턱이라, 찾아가는 데 곡절이 좀 있었다. *** 저 불상을 문화재 호적상 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鎭川沙谷里磨崖如來立像이라 하는데, 진천 사곡리야 그것이 있는 데를 말함이요, 마애란 바위를 깎아 새겼다는 뜻이며, 여래란 부처요, 입상이란 선 모습이라저 말은 곧 진천 사곡리라는 데 있는 바위면을 깎아 새긴 선 모습 부처님이라는 뜻이 되겠다. 그에 대한 설명은 여타 사전이 많으나, 이곳에서는 아래를 참고하되 도식적인 옷주름이니 하는 쓸데없는 기술은 빼고 그것을 요약하는 것으로 한다.https://www.grandculture.net/jincheon/toc/GC02700392별칭은 사자산 마애여래입상이다. 그곳이 있는 산이 사자산이라 일컫는 까닭이다. .. 2026. 3. 6.
고대인들도 열망한 건강 장수 by 콘스탄틴 파네기레스Konstantine Panegyres,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현대인들처럼 고대인들도 장수하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싶어했다.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은 먼 옛날 사람들이 100세 이상 장수했다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었다.그리스 수필가 루키아노스Lucian (기원전 120년경~기원후 180년경)는 다음과 같이 썼다."실제로 세레스인Seres (중국인)처럼 장수하는 민족도 있습니다. 그들은 300세까지 산다고 하는데, 어떤 이들은 기후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토양 때문이라고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식단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레스인들은 물만 마신다고 합니다. 아토스Athos 산 사람들은 130세까지 산다고 하고, 칼데아인들Chaldeans은 보리빵을 먹.. 2026. 3. 5.
Korean underwater archaeologists launch joint excavation of shipwrecks off Vietnam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Heritage Carries on the Underwater Excavation in Bình Châu Bay The first underwater excavation in foreign country; joint excavation with the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at waters off Châu Thuận , ‘Tomb of ancient shipwrecks’(3. 5.-3. 31.)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Heritage (NRIMH, Director General: Lee Eun-Seok), an affiliate o..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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