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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의 photogallery

국민이 지은 불국사佛國寺 Bulguksa Temple 불국사를 두고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이 많거니와 우리한테 주어진 지금의 불국사는 기업가들과 국민이 지은 것이다. 그 정비를 위한 발굴조사와 회랑 복원 청운교 백운교 복원 석축단 복원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성금 세금 아닌 것 없다. 따라서 불국사는 national temple 이다. 포토바이오가 대나무 밭으로 기어들어가 다보탑 석가탑이 한 눈에 들어오는 컷을 담아 보냈다. 황홀하라 흔연하라 발광하라
목련 망발妄發한 불국사 慶州佛國寺 Bulguksa Temple in Full Spring, Gyeongju 목련 화들짝한 저 너머, 다시 그 담벼락 기와골 용마루 너머 석가탑(다보탑 아니라 우겨본다) 뾰족하다. 흐드러졌다. 무설전인가? 그 뒤안에도 꽃이 만발한다. 만발滿發? 이쯤이면 망발妄發이야 해야 할 터 불국사 이번 봄이 여느 봄과 왕청나게 다른 점은 이 장관 만끽해야 할 불도 문도가 없다는 사실이니 그래 코로나는 이 화려한 봄조차 죽였구나. *** 포토바이오가 싱숭생숭 일감은 없고 이때쯤이면 저런 모습이겠지 하며 불국사를 올랐더랬다. 사람 없어 좋았지만 이맘쯤 사람없는 불국사는 본 적 없으니 새삼 왜 사람이 있어야 하는지를 절감했다나 어쨌다나.... 쓸만한 사진 두어장 보내랬더니, 폰카로 성의없이 촬영한 저 두 장만 딜링 보낸다.
On a windy day, I am going to the sea. Every windy day, I am going to the sea. As the wind blows, the sea dances. Tumbling over the rocks, the waves are broken. I tremble at the beauty. Columnar jointing at Yangnanmyeon, Gyeongju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慶州陽南柱狀節理群 Photo by Seyun Oh Blessed with the natural geological wonder of columnar joints, Yangnam’s columnar joints are characterized by diverse types of formations grouped and clustered along t..
소지마립간 혼을 뺏어간 복숭아꽃 봄꽃 최고봉은 살구라 도화는 보는 이 환장케 하니 왕이라고 별 수 없어 소지왕 복숭아꽃 여인 탐하다 기력 쇠잔해 스러졌노라 도화 도발한 경주는 발광하노라
Cheomseongdae in Full Blossum 경주 첨성대 慶州瞻星臺
The sun has also risen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慶州南山神仙庵磨崖菩薩半跏像 Rock-carved Bodhisattva at Sinseonam Hermitage in Namsan Mountain, Gyeongju photo by Oh 아래 사진은 저번에 소개했다.
경주 남산 신선암 慶州南山神仙庵 포토바이오가 오늘 새벽 신선암에 올라 이 사진을 보낸다. 해가? 코로나다. 문화재 지정 공식 명칭은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慶州南山神仙庵磨崖菩薩半跏像 Rock-carved Bodhisattva at Sinseonam Hermitage in Namsan Mountain, Gyeongju 이다.
Lotus shaped Buddha Pedestal 경주 남산 삼화령 연화대좌 慶州南山三花嶺蓮花臺座 Lotus shaped Pedestal on Mt. Namsan, Gyeongju A Buddha had been seated on it. It is believed made during the Unfied Silla 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