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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34

[국립공주박물관] 기획전시 <무령왕릉 발굴50년> 리뷰 2021.09.16.(목) [국립공주박물관] 기획전시 / 무령왕릉 발굴50년-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 올해가 무령왕릉 발굴 5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1971년 7월 그 위대한 모습을 처음 세상에 드러 낸 후로 무려 50년이 흐른 것입니다. 무령왕릉 발굴에 관한 신화 같은 이야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익히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이번 공주박물관 기획전시는 무령왕릉 발굴 50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전시로, 이를 기념하여 무령왕릉 출토 유물 5,232점 전체를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실은 기존 상설전시실(웅진백제실)과 기획전시실 두 곳을 활용하여 전시를 구성하였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기존 상설전시실(웅진백제실)을 보고 기획전시실로 이동했습니다. 전시실이 끝과 끝이라 전시 흐름이 끊긴다는 점.. 2021. 9. 19.
발견발굴 50주년, 몽땅 다 보이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무령왕릉 유물 한눈에…출토품 전체 첫 전시 박상현 / 2021-09-13 09:07:19 국립공주박물관 특별전 내일 개막…자료 124건 5천283점 공개 ′발굴 50주년′ 무령왕릉 유물 한눈에…출토품 전체 첫 전시 (공주=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1971년 여름에 조사된 충남 공주 무령왕릉의 발굴 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출토 유물 전체가 공개됐다.국보 12건 17점을 비롯해 수준 높은 백제 문화의 정수라고 할 k-odyssey.com 모든 유물을 다 꺼냈다 해서 평지돌출할 만한 게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깡그리 꺼냈다 하니, 이참에 다 보아주면 좋겠다. 무령왕릉 발굴과 관련한 관련 서류도 내놓은 듯하니 이런 걸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나중에 실견 .. 2021. 9. 14.
공주 송산리고분군, 그 현황과 개괄 이번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공주 송산리고분군 제29호분을 재발굴하고는 그 성과를 공개했으니, 송산리고분군에는 땅속에 매몰된 상태에 있던 29호분을 제외하고는 현재 7기가 외부로 노출된 상태다. 이를 일련번호를 붙여 구분하곤 하는데, 그 번호 양상이 아래 첨부하는 도판과 같다. 보다시피 송산리고분군은 그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개 군집으로 나눌 만하다. 무령왕릉을 꼭지점으로 그 전면에 5호분과 6호분이 위치하는 뭉치가 하나요, 나란히 1렬을 이룬 1~4호분이 또 다른 군집이다. 저 1~4호분 뒤에도 무덤으로 생각하던 흔적이 있어, 무령왕릉 발굴 뒤인 1970년대인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했지만 무덤이 아닌 제단祭壇 같은 시설로 드러났다. 그 모양은 흡사 석촌동 방단적석총과 같았으니, 3단이었고 공.. 2021. 6. 30.
Reconfirmation of the Ancient Baekje-era Royal Tombs in Songsan-ri, Gongju Aroun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discovery of the Royal Tomb of King Muryeong, the 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launched a reinvestigation of the Songsan-ri Tombs in Gongju, where it was located, and as part of that investigation, it re-examined and exposed its No. 29 Tomb. This tomb draws keen attention in that it is located directly adjacent to the tomb of King Muryeong and Songsan-ri N.. 2021. 6. 28.
무령왕 부부는 왜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잘까? 막상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간단하기 짝이 없지만 그것을 완성하기까지 싸운 분투는 이가 갈린다. 이를 보며 왜 무령왕릉 부부는 머리를 북쪽이 아닌 남쪽으로 두었을까를 끊임없이 물었다. 저네가 바보가 아닐진대 왜 저랬을까? 20년을 투자한 의문은 최종본 교정 중에 실로 어이없게 풀렸다. 인쇄 들어가기 직전..그 대목을 기어이 쑤셔박았다. 난중에 별도 논문으로 발표할까도 생각지 아니한 건 아니나 거꾸로 가든지 아니면 이에서 허비하고 말자고 생각했다. (2016. 5. 29) 2021. 5. 29.
《직설 무령왕릉》 출간에 즈음하던 감회 나는 무령왕릉을 건지고 싶었다. 무엇보다 발굴당사자들만이 발굴의 '진실'을 독점하는 시스템에서 건지고 싶었다. 무령왕릉의 독법이 어찌 모름지기 '회고'를 통해야만 하리오? (2016. 4. 23) *** 해직기간인 저때 나는 난생 처음 주어진 장기휴가 첫 과업으로 무령왕릉 레토릭을 분석한 책 《직설 무령왕릉》을 내는 일로 무료를 달래며 마침내 책 표지도안까지 나온 저날 저리 적었다. 저 장대한 꿈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는 나는 모른다. 내깐에야 이런 책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우쭐댔지만 그야 독자의 몫 아니겠는가? 그러고 보니 계약기간이 끝나는 듯 하다. 어찌할지는 좀 두고 봐야겠다.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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