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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Literature27

The Original Text and its Translations of The Canterbury Tales by Geoffrey Chaucer 세상이 바뀌어 내가 영문학이랍시고 그 언저리에 걸칠 적만 해도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지만, 요샌 이런 정보는 넘치고 넘쳐서 남영동 방구석에서 세상을 훤히 보는데 그 보는 세상도 공간만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제약도 뚫어버리니, 저 제프리 초서 라는 중세유럽 잉글랜드 문인의 대표작이라는 《켄터베리 이야기도》도 개중 하나라 저 방대한 텍스트는 구글 두들기면 각종 오리지널 텍스트와 현대 영어번역본이 줄줄이 사탕마냥 쏟아져 나오며, 그 형태도 다양해서 PDF 형태도 다종다양하게 무료로 접근하며 다운로드한다. 개중에 지금 소개하는 Harvard's Geoffrey Chaucer Website https://chaucer.fas.harvard.edu/pages/text-and-translations Text and .. 2022. 7. 24.
워즈워스에서 키츠까지, 간추린 영국 낭만주의 시인 다섯 마리 윌리엄 워즈워스가 콜리지와 함께 《서정 민요시집(Lyrical Ballads)》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낭만주의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워즈워스는 콜리지와 함께 이 시집을 발간하였으며 전자는 보다 간소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노래하려 한 반면에, 후자는 초자연적이고, 기이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그의 시 속에서 구현하고자 하였다. 콜리지의 시에는 이국정취와 마법의 세계, 꿈의 세계가 기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바이런은 초기에는 자신이 귀족 출신이듯이 포프의 뒤를 잇는 영웅시체 이행연구를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점차적으로 '해럴드 귀공자의 순례 (Childe Harold's Pigrimage)', '돈 주앙(Don Juan)' 등의 시들에 나타나듯이 사회 인습으로부터 좌절당한 외롭고 고독한 .. 2022. 3. 29.
"알고도 바꾼 것은 없지만 기억 착란은 꽤 있을 것이다"는 William Butler Yeats 자서전 좋아한 친척이나 지나간 이상한 사건이 이따금 떠오를 때면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야기할 사람을 찾는다. 그러다 나는 듣는 사람이 따분해 하고 있음을 이내 눈치채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를 글로 다 쓰고 나서는 이제 서서히 잊어 가는지 모를 일이다. 어쨌든 언제라도 책은 덮어버릴 수 있으니까 친구가 지루해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알고도 사실과 다르게 바꾼 것은 없다. 그러나 모르고 바꾼 것은 틀림없이 꽤 많을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친구나 편지나 옛날 신문의 도움을 받지 않고 기억에 떠오르는 대로 쓰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아직 살아 있는 어린 시절의 친구가 나와 다르게 기억하고 있어 이 책에 기분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이다. 1914년 크리스마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2022. 1. 14.
Speech after long silence by W. B. Yeats (1865~1939) Speech after long silence; it is right, All other lovers being estranged or dead, Unfriendly lamplight hid under its shade, The curtains drawn upon unfriendly night, That we descant and yet again descant Upon the supreme theme of Art and Song: Bodily decrepitude is wisdom; young We loved each other and were ignorant. 한참 침묵이 흐른 뒤에 하는 말, 그래 맞어 다른 애인은 모두 멀어졌거나 죽었고 무정한 남포불은 드림막에 숨어버렸으며 커튼은 무정한 밤에 쳐졌.. 2021. 6. 12.
One Day I Wrote her Name by Edmund Spencer Amoretti LXXV: One Day I Wrote her Name BY EDMUND SPENSER (1552/1553 ~ 1599) One day I wrote her name upon the strand, But came the waves and washed it away: Again I wrote it with a second hand, But came the tide, and made my pains his prey. "Vain man," said she, "that dost in vain assay, A mortal thing so to immortalize; For I myself shall like to this decay, And eke my name be wiped out likewi.. 2021. 1. 2.
Frailty, thy name is woman! www.youtube.com/watch?v=ij-_iuHxync "O, that this too too solid flesh would melt Thaw and resolve itself into a dew! Or that the Everlasting had not fix'd His canon 'gainst self-slaughter! O God! God! How weary, stale, flat and unprofitable, Seem to me all the uses of this world! Fie on't! ah fie! 'tis an unweeded garden, That grows to seed; things rank and gross in nature Possess it merely. Tha..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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