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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Photo News

다시 만발한 게발선인장 언제나 이맘쯤이면 김천 게발선인장이 만발하는데 이번에도 어김이 없다. 엄마가 어딘가 놀러갔다가 이파리 꼬다리 하나 따와서 꽂은 것이 저리 밀림이 되었다. 하나 뜯어가서 남영동 저택에 옮기자니 마눌님 왈.. 멀쩡한 난도 죽이는 마당에
나는 자연인이다 칡 캐서 팔아 용돈벌이하던 시절이 있었다. 신내끼 값 쳐서 줬는데 이게 웬 떼이나 해서 심산유곡을 뒤져 땅을 팠다. 것도 한겨울에만 장사가 됐으므로 이맘쯤 꽝꽝 언 가시밭 덤불을 헤쳤다.
임택근 1932~2020 임택근任宅根(1932년 12월 1일 ~ 2020년 1월 11일) MBC 제공 그의 경력 중에 잘 다뤄지지 않는 것으로 연세대총동문회 활동이 있다. 그는 오래도록 그 사무총장인가로 재임한 것으로 안다.
펭수와 BTS, 두 제패制霸의 만남 BTS, 골든디스크 음반도 대상…"아티스트 노력 정당하게 가닿길"송고시간 | 2020-01-05 20:43음악시장 상황 겨냥 '일침' 주목…"2010년대 잘못된 점들 끝내야"음원·음반부문 동시 석권…펭수와 '대세 만남'도 눈길 이제나저제나 했다. 언제 저 둘의 만남이 이뤄질까 했다. 그런 그들이 마침내 조우했다. 조우하고는 춤도 추고 했단다. 세계를 제패한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을 정복한 펭수와 만났다. 문제는 쪽수 1대 7인데, 적어도 이 자리만큼은 펭수 1마리가 럭키 세븐에 밀리지 않았나 보다.
WINTER
남도 땅 납매臘梅 소식 아무래도 따뜻한 겨울 분명 작년에 그 주인이 말하기를 성탄절에 피기 시작했다 해서 지금쯤은 활짝 폈을 듯해 지인을 장성땅으로 급파했더니 이런 사진을 보내온다. 그 짙은 향기에 보는 이 쓰러질 지경이라 한다. 엊저녁 지인을 통해 순천 금둔사로 기별을 넣었더니 거긴 두 송이 피었으니 2주 뒤에 오란다. 황매黃梅가 폈다. 봄이 성큼 다가온다.
애탐이 핏덩이로 변한 마가목 다른 친구들은 다 꼬꾸라져 나신裸身인데 쥐뿔 뭐 잘났다고 저리도 아둥하고 바둥하는고? 그러니 왜 그리 단심丹心 토로 했던고? 애탐이 지나치면 핏덩이가 된다더라.
석조반가문인상石造半跏文人像 셀카질 하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