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자이후1 고로칸유적과 나카야마 헤이지로(鴻臚館遺跡と中山平次郎) 역사는 미친 사람들이 개척하기 마련이다. 한데 역사를 통괄하면 그런 미친 사람은 역사학계 내부에서보다는 외부에서 나오는 일이 많다. 일본 고고학계도 보면, 미친 듯한 열정으로 새로운 학문성과를 구축한 사람들은 고고학도가 아닌 일이 더러 있다. 난파궁 유적을 발견하고 보존한 야마네 도쿠다로 박사가 그렇고, 아래에 소개하는 나카야야 헤이지로 박사 또한 그렇다. 나카야마 박사는 의학도로서, 고고학 공부에 매진해 고로칸 유적을 해명했다. 歴史は狂った人々が開拓するものだ。ところが歴史を統括するような狂った人は、歴史学界内部ではなく、外部から出ることが多い。 日本の考古学界も、狂気のような情熱的に新しい調査の成果を構築した人々は、考古学でもではない場合が時々ある。難破宮遺跡を発見し、保存した山根德太郞博士がそうで、以下に紹介する中山平次郎博士も.. 2019.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