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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더스문명 라키가리 유적 조사 계속이다
데칸대학 고고학과 바산 신데 Vasant Shinde 교수는 한국의 박물관과 야외 전시관에 관심이 많았다.
인도 문화유산도 이렇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이제 신데 교수도 정년 은퇴 생활을 즐기게 되었는데
아마도 신데 교수의 꿈은 그 후학들이 잇게 되지 않을까.
필자도 2016년 이후는 인도를 더이상 방문하지 못했는데
아마 신데 교수가 꿈꾼 모습으로 인도의 박물관들이 많이 바뀌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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