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ho'sWho in Ancient Korea986 비멸(毘滅) 해동고승전 권2 cf. 비마라(毗摩羅) 2018. 9. 28. 반야발마(般若跋摩) 해동고승전 권2 2018. 9. 28. 혜갑(惠甲) 혜동고승전 권2 2018. 9. 28. 살파신약체파(薩婆愼若提婆) 해동고승전 권2 2018. 9. 28. 일체지천(一切智天) 해동고승전 권2 2018. 9. 28. 단군(檀君) 고조선 시조 제왕운기 권下 전조선기(前朝鮮紀) : 처음에 어느 구가 나라를 열었던고/석제(釋帝) 손자 이름은 단군(檀君)일세/(원주 : 본기(本紀)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상제 환인은 서자(庶子)가 있었으니 이름이 웅(雄)이었다고들 한다. 이 웅에게 일러 말하기를 내려가 삼위태백에 이르러 크게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라고 하였다. 이리하여 웅이 천부인 세 개를 받고 귀신 3천을 거느려 태백산 마루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 이 분을 단웅천왕(檀雄天王)이라 부른다고들 한다. 손녀에게 약을 먹여 사람되게 하여 단수신(檀樹神)과 결혼시켜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단군이라 하고 조선 땅을 차지하여 왕이 되었다. 이런 까닭에 시라(尸羅).고례(高禮).남북옥저(南北沃沮).동북부여(東北扶餘).예(濊)와.. 2018. 9. 28. 이전 1 2 3 4 5 6 7 8 ··· 1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