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1853 HPV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간략한 비평 HPV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그 유명한 알프스 아이스맨 외치 미라와 관련해 나온 모양으로 이에 대해 촌평해 본다. HPV란 사람을 감염시키면 자궁경부암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도 요즘은 상용화해서 사용하는데 그 중 유명한 것이 가다실 (Gardasil)이 되겠다. 이 HPV 기원과 관련하여 이는 원래 현생인류에는 없던 것이 네안데르탈인을 통해 현생인류로 흘러들어왔다는 주장이 있었던 듯하다. 사실 요즘 이런 주장이 좀 많이 나오는데, 얼핏 보면 현생인류 나쁜 부분은 모두 네안데르탈인을 통해 들어왔다는 주장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유전적 연구가 질병이나 특정 형질 (머리카락, 눈 색 등) 위주로 전개되다 보니결과가 나왔다 하면 .. 2026. 1. 16. 2족 보행과 대퇴골의 돌기 앞서 포스팅 된 기사에 대한 코멘트-. 우리 몸의 뼈를 보면 매끈하고 평평하지 않다. 유심히 보면 표면에 거친 면과 돌기 등이 있는데이런 곳은 대개 근육과 인대, 힘줄 등이 붙는 자리다. 앞서 이족보행[직립보행]과 관련하여 대퇴골에 존재한다는 femoral tubercle은 우리의 hip joint를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는 iliofemoral ligament라는 인대가 붙는 자리로우리 몸에 존재하는 인대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채 구조물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인대는 운동을 할 때 hip joint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족 보행 시에는 반드시 필요하고, 따라서 이 인대가 붙는 자리인 femoral tubercle의 존재는 그 동물이 이족보행을 했는지 아닌지를 구별하.. 2026. 1. 10. 매우 닮은 K컬처와 한국현대사 K컬처와 한국현대사의 성공-. 이 둘은 닮은 꼴이다.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매우 피상적이다. 왜 성공을 했는지 우리도 잘 모른다. 왜 어제까지 전혀 치지도외이던 한국문화와 경제가 갑자기 성장하여 성공했는지 우리 자신도 잘 모른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왜 갑자기 상황이 바뀌어 성공했는지 모른다는 것은갑자기 몰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그 이유를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에서 찾는 것은지난 세기 일본에서 하던 방식과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인데, 그 결과는 지금 일본을 보면 안다. 타산지석이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다. 2026. 1. 6. K 컬쳐가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내리막이 시작된 뒤에 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아마 너무나 공허하고 비참하게 느껴질 것이다. 정점을 찍었을 때야말로 지금 환호를 받는 K 컬쳐라는 것이 과연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인가, 냉정하게 분석해 볼 때라고 본다. 이런 작업이 지금 나와줘야 K 컬쳐라는 것이 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편집자주] ***이 문제는 말마따나 언제나 고민이다.지금까지는 특수성에 기반힐 전개 아니었나 한다.그렇다고 한국문화의 보편성?이것도 아닌 듯하다.그렇다고 그것을 파고들 판타지성?이것도 아닌 듯하다. 2026. 1. 6.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요즘 케이팝 등이 잘 나가다 보니유튜브 등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국뽕 가득찬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필자 또래는 일본의 버블 시대를 기억할 것이다. 또 다시 말하지만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https://youtu.be/hThAfjfOc-w?si=GUmslp8V5ADf4o51 2026. 1. 5. [워크샵]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2025년 11월 21일 국립청주박물관과 서울대 법의학연구소는 공동으로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자세한것은 아래 박물관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소식 - 국립청주박물관새소식(상세) - 소식 · 참여 - 국립청주박물관 2025년 11월 21일(금) 국립청주박" data-og-host="cheongju.museum.go.kr" data-og-source-url="https://cheongju.museum.go.kr/www/selectBbsNttView.do?key=482&bbsNo=1&nttNo=12160" data-og-image="" data-og-url="https://cheongju.museum.go.kr/www/selectBbsNttView.do?bb.. 2025. 10. 20. 이전 1 2 3 4 ··· 3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