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냐오냐 했더니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6. 26. 반응형 틈만 주면 기어 올라반란의 싹을 틔운다.미연에 짓밟지 아니하면하늘로 쳐올라 나를 꼬나보며너무 무성해 손도 쓰지 못할 지경이다.오냐오냐 했다가 예예 하게 되는 게 인생사렸다.기어오르는 놈은 짓이겨야 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laboutHistory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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